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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으로 국정원을 지키겠다!"

애국운동 대연합 등 시민단체, '국정원 지키기' 기자회견

Written by. 전경웅   입력 : 2006-11-02 오후 1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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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위해 모인 5개 애국단체 회원들. ⓒkonas.net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애국단체 회원들은 2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앞에서 국정원의 간첩수사를 격려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정원은 바로 우리 국민이 지키겠다는 외침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정원이 간첩들을 구속수사한 데 경의를 표한다"며 "지금 친북좌익들이 '민중의 힘'으로 국정원을 해체하겠다고 날뛰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국정원을 사수하겠다"며 소위 '386간첩단'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성명서를 낭독하는 이강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상임부회장. ⓒkonas.net

이강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상임 부회장은 "간첩 사건으로 잡힌 이들은 모두 김정일을 일심(一心)으로 모신 자들이다. 이들이 체포되면서 압수된 물품만 봐도 간첩이 분명한데 민노당과 같은 친북세력들은 마치 조작된 간첩사건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이런 주장을 하는 민노당은 해체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국정원장을 교체한다는 것은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는 것과 같다"며 김승규 원장이 연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김승규 원장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보고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던 청와대에 대해 "적반하장이다. 오히려 국민들이 청와대 당신네들의 태도 때문에 더 불쾌하다"며 비난했다.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은 "지금 간첩들이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데 이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 80년대부터 '위수김동(위대하신 수령 김일성 동지)'이니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이니 하던 자들 아니냐. 이 자들이 결국 데모만으로는 안되니까 어느 순간부터 법조계, 학계, 언론계로 침투해 들어가서는 우리나라를 안보 불감증으로 마비시켜 버렸다"며 "이럴 때 여러분들이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 여러분들께서 국정원과 검찰이 이 땅의 친북세력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격려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간첩수사한다고 난리 피우던 민노당이 오늘은 여러분들이 오신다고 하니까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여러분들이 나라 만들 때 아스팔트 위에서 쇠파이프나 휘두르고 화염병이나 던지던 자들이다. 이 자들을 잡아 족쳐야 한다"며 좌파에 맞서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 중간마다 '방북한 민노당 의원 못돌아오게 막아라' '반역자 집단 민노당 해체하라' '국정원과 검찰은 간첩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konas.net

이어 기자회견을 주관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나왔다. 오 대표는 "지금 우리나라에는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매국노들이 득시글거리고 있다. 그런데 국정원이 이런 매국노를 잡으니까 빨갱이들이 와서 국정원을 해체하자고 한다. 그들은 '민중의 힘'으로 국정원을 해체하겠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국정원이 간첩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켜야 한다"며 "이제 어르신들께서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에게 회초리를 드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후임 국정원장이 김승규 원장의 뜻을 이어 간첩수사를 철저히 해줄 것과 민노당으로부터 고소당한 김승규 원장을 애국세력이 지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 국정원장에게 직접 성명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대신 각 단체 대표들이 담당자에게 대신 전달했다. 회원들은 만세 삼창을 하고 해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충남, 대구 등각지에서 올라온 150여 명의 애국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경찰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2개 중대를 배치했으나 별 다른 충돌은 생기지 않았다(Konas).

전경웅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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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김일성 생가 방문이 핵 해결이냐? 간첩당 민노당은 해산하라' '386간첩 뿌리 뽑아 국가안보 지켜내자' '민노당 내 간첩일당 모조리 소탕하자' '간첩정당 민노당 민노당 해체시켜 국가안보 지켜내자' '간첩 비호하는 남한 노동당 해산하라' '민노당 지도부는 평양으로 다시 돌아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

    2006-11-07 오전 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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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국민의힘으로 국정원을 지키자.친북좌경 조무래기들을 싹쓸어 버려야한다. 국정원 힘내세요. 뒤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습니다. 간첩단을 철저히 수사하여 일망타진 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3 오전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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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환    수정

    국정원(n.i.s) 사수하고자 노력하시는 ^^ 어르신여러분에게 경의와 존경을 보냅니다. n.i.s의 한사람으로서 ^^ 저도 여러분의 노력에 보답하겠읍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수고하십시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3 오전 9:24:55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국정원과 검찰이 철저히 수사를하여 간첩단사건을 완전하 뿌리를 뽑도록 할수 있는 것은 국민뿐인만큼 국민이 여건을 보장해야하고 어떤 불순분자의 방해책동도 용납해서는 안된다. 이번 기회에 빨갱이 새끼는 한놈도 빠짐없이 속이내어 없애버려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3 오전 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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