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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간첩단' 수사확대 촉구, UN대북제재 지지 결의대회

Written by. 전경웅   입력 : 2006-11-03 오후 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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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민대회에는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회원 등 5000여 명의 시민이 국민대회에 참가했다. ⓒkonas.net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는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재향경우회,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북한 핵폐기 및 간첩단 사건 확대수사를 촉구하는 국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북핵 폐기를 위해 애국단체들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결의하고, ▲작통권 조기 단독행사 반대 및 한미 동맹강화 ▲386 간첩단 사건에 대한 검찰과 국정원의 확대수사 및 처벌 촉구 ▲개성공단사업, 금강산 관광사업 즉각 중단 ▲북한 핵실험을 막지 못한 현 정부의 사과 등을 촉구했다.

▲황의만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konas.net

 국민의례와 개회사에 이정린 육사총동창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이어 자유시민연대 황의만, 송영인 공동 대표의 규탄사가 있었다. 황의만 공동대표는 "노무현 정권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는데도 전시작통권 환수시기를 못 박아버렸고 간첩단이 적발되자 국정원장을 교체해버렸다. 간첩이 발견되면 사건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기관장을 유임시켜야 하는데 이 정권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라고 현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또 "김대중 정권부터 지금까지 퍼준 돈이 8조 원이 넘는다. 이 돈이 핵무기로 돌아왔다"며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또 "이 정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국민들을 돕는 것"이라며 "여러분들께서 좌파 정권이 더 이상 이 니라를 농단할 수 없도록 몰아내고 우파 정권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영인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konas.net

 송영인 대표는 "김대중이 집권한 이래 지난 8년 동안 간첩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냐"고 청중들에게 물었다. 송 대표는 "지금 나라 꼴을 봐라. 간첩을 잡았더니 간첩잡는 기관의 수장을 바꾼다. 전쟁 때 장수를 바꾼다는 게 말이나 되냐"며 "이 못된 좌파 정권을 때려 부수고 김정일을 타도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다.

 다음에는 자유사랑청년연합 이기권 대표의 경고문 낭독이 있었다. 경고문은 "김정일의 하수인들이 현 정권의 포용정책을 등에 업고 나라를 안보위기와 국제적인 고립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애국언론과 우파단체 공격, 죽봉과 각목을 사용하는 반미폭력집회 등 반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지금이야말로 민족과 역사 앞에 사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이날 이기권 자유사랑청년연합 대표의 경고문 낭독 도중에 인공기와 김정일 모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konas.net

 이어 국민대회 참가자 일동 명의로 '美대통령과 UN등 국제사회에 보내는 호소문' 낭독이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UN의 대북제재 결의안 1718호와 PSI확대시행을 적극 지지·환영한다"며 "이번 기회를 김정일 독재 정권을 퇴출시키고 북한 주민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또 중국과 러시아에 대북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konas.net

 마지막으로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도희윤 대표는 "북한이 핵실험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개성에 가서 여자들과 춤판이나 벌이는 여당의장은 제 정신이냐"며 "이런 자들을 규탄하는 마음으로 결의문을 낭독하겠다고 말했다. 결의문은 애국 진영이 모여 북핵폐기,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 중단을 위해 힘을 모을 것과 정부가 소위 '386간첩단' 사건을 확대수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자고 결의했다. 또한 대북정책 실패에 대한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국민대회 후 시가행진은 철저히 인도에서만 진행됐다. 행진 대열이 행인들과 섞이면서 시간이 조금 길어졌을뿐 교통체증이나 시민들의 불평은 없었다. ⓒkonas.net

 이들은 40여 분간의 집회를 마친 후 종묘 공원에서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행진했다. 행진은 인도를 통해 이동했다. 주최측은 "지금까지 좌익 세력들은 허가된 차로를 넘어서까지 도로를 점거하고 행진하면서도 교통정체 등 시민들의 불편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며 "우리 애국세력은 좌익들과는 달리 지금부터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집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담당자들 또한 웃는 얼굴로 참가자들을 보호했다. 참가자들은 30여 분 동안의 행진 후 교보 문고 앞에서 결의를 다지고 오후 3시 50분 경 자신해산했다. (konas)

 전경웅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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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7 오전 1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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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 안가!   

    국가 안위가 달려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은 간첩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말한마디 없는데? 왜그럴까? 국가 최고 통수권자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6 오전 9:46:10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간첩질한 386세대 실세라고 하는 놈들 완전 수사하여 잡아서 족쳐라 . 그리고 그 배후세력까찌 밝혀서 뿌리를 뽑아야 이 나라가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6 오전 8:29:57
    찬성0반대0
  • 애국세력   

    "김대중 정권부터 지금까지 퍼준 돈이 8조"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김정일과 친북좌경 쫄따구들은 불리하면 전쟁발발을 앞세워 국민을 협박하고, 퍼준돈은 핵미사일되어 대한민국을 위협한다.참여정권은 간첩을 철저히 색출하여 잡아드려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06-11-04 오전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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