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간첩들의 희망 남한노동당 = 민노당"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 "민노당 해체 촉구"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11-06 오후 5:14:19
갑작스레 뚝 떨어진 기온으로 초겨울 날씨를 보인 가운데 빗방울마저 오락가락 하는 을씨년 스런 날씨 아래서도 라이트코리아, 뉴라이트청년연합, 활빈단,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회원 등 20여명은 민노당의 이번 방북행위는 북한 김정일의 주장과 입장을 그대로 우리사회에 전달해 준 대변인 격이자 꼭두각시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민노당의 자진해체를 촉구했다.
이 날 오후 2시 민노당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원들은 민노당의 로고인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이라는 표어를 빗대어 '일하는 간첩들의 희망 남한노동당'이라 씌여진 표어를 당 현판으로 사용하라며 당사가 들어있는 현관 유리문에 부착하기도 했다.
회원들은 '김일성 생가 방문이 핵 해결이냐? 간첩당 민노당은 해산하라' '386간첩 뿌리 뽑아 국가안보 지켜내자' '민노당 내 간첩일당 모조리 소탕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흔들며 '간첩정당 민노당 민노당 해체시켜 국가안보 지켜내자' '간첩 비호하는 남한 노동당 해산하라' '민노당 지도부는 평양으로 다시 돌아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성토하고 나섰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민노당 지도부는 국정원과 법무부의 방북 승인불가에도 불구하고 통일부의 승인을 받고 방북을 해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려 준동 하고 있다는 말과 김정일의 하수인인 김영남 북한인민위원회 위원장의 '핵은 남조선과 남조선 동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자위수단'이라고 한 말을 돌아와서 기자들에게 전했다"면서 "이는 민노당이 자유민주 정당이 아닌 북한의 나팔수 정당이자 남한 노동동이며 꼭두각시 위성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봉 대표는 이어 "민노당 지도부는 평양으로 다시 돌아가라"며 국민 의사에 反하는 민노당의 자진해체를 촉구하고 "만약 자진해체를 하지 않을 경우 보수 시민단체와 규합해 해체투쟁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민노당은 북한을 대변하고 간첩을 비호하는 친북 정당으로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될 정당”이라고 비난하면서 “북한의 대남 공작 부서인 통전부 산하 조선사회민주당의 ‘초청’아닌 ‘호출’을 받고 다녀 온 것”이며 “간첩단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민노당 측이 방북 성과로 내세운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관련, “남북이산가족 상봉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북한 대남 공작 부서가 내미는 단골카드로, 민노당이 방북성과로 내세울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강승규 공동대표는 성명서 낭독을 통해 "북한 대남 공작 부서인 통일전선부에 소속된 아무 실권도 없는 북한 노동당의 위성정당에 불과한 조선사회당과 핵실험에 대한 유감표명 한마디 한 것을 놓고 실랑이나 벌이다가 결국 공동보도문 하나 내지 못하고 북측의 주장에 장단만 맞추다 돌아온 것"이라고 혹평하고 김영남의 '북핵은 자유수단'이라는 발언내용에 견주어 "북핵을 자위수단으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자위를 위해 핵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다면 남북은 물론 동북아 여러 나라가 핵으로 무장하는 것이 평화를 위해 옳은 일인가"고 반문했다.
강 대표는 이어 "북한을 대변하고 간첩을 비호하는 민노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들의 간첩혐의 여부를 끝까지 밝혀내야 하며, 북핵을 옹호하고 대남선동을 일삼는 간첩정당 민노당은 즉각 해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날 라이트코리아는 민노당에 보내는 7개항의 공개질의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이들은 이 공개질의에서 ▲북핵이 '자위수단'이라면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한다고 보는가? ▲북한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6·25는 북한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간첩사건에 대해 북으로부터 문책이나 지시를 받은 일은 없는가 등의 7개항으로 되어있다.
이어 회원들은 민노당의 로고를 빗대어 만든 '일하는 간첩들의 희망 남한 노동당'이 쓰여진 표어를 현관 유리문에 부착했다.
또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회원들은 전투경찰이 건물 안에서 지키고 있는 현관을 향해 계란세례를 퍼붓기도 했다.
한편 기자회견장을 지나다 지켜보던 한 시민은 "정말 장하십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만 급한 일로 가야할 일이 있어서요"하면서 자리를 떴다.
또 승용차를 운전하며 지나가던 운전자들도 잠깐씩 멈추고 현수막 내용을 유심히 훑어보고는 고개를 주억거리며 통과하기도 했다. (Konas)
민주노동당의 최기영 사무부총장 간첩 사건과 민노당의 방북 등으로 인해 서울 여의도 민노당사 있는 한영빌딩 앞은 연일 성토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 4일 인천 공항 입국장에서 방북을 마치고 돌아오는 문성현 대표 등 민노당 지도부를 격렬하게 규탄한 바 있는 보수단체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는 6일 오후에도 민노당사 앞에서 '간첩정당 민노당은 해체하라' 는 구호를 외치며 성명서를 낭독하는 등 '민노당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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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뚝 떨어진 기온으로 초겨울 날씨를 보인 가운데 빗방울마저 오락가락 하는 을씨년 스런 날씨 아래서도 라이트코리아, 뉴라이트청년연합, 활빈단,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회원 등 20여명은 민노당의 이번 방북행위는 북한 김정일의 주장과 입장을 그대로 우리사회에 전달해 준 대변인 격이자 꼭두각시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민노당의 자진해체를 촉구했다.
이 날 오후 2시 민노당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원들은 민노당의 로고인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이라는 표어를 빗대어 '일하는 간첩들의 희망 남한노동당'이라 씌여진 표어를 당 현판으로 사용하라며 당사가 들어있는 현관 유리문에 부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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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김일성 생가 방문이 핵 해결이냐? 간첩당 민노당은 해산하라' '386간첩 뿌리 뽑아 국가안보 지켜내자' '민노당 내 간첩일당 모조리 소탕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흔들며 '간첩정당 민노당 민노당 해체시켜 국가안보 지켜내자' '간첩 비호하는 남한 노동당 해산하라' '민노당 지도부는 평양으로 다시 돌아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성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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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민노당 지도부는 국정원과 법무부의 방북 승인불가에도 불구하고 통일부의 승인을 받고 방북을 해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려 준동 하고 있다는 말과 김정일의 하수인인 김영남 북한인민위원회 위원장의 '핵은 남조선과 남조선 동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자위수단'이라고 한 말을 돌아와서 기자들에게 전했다"면서 "이는 민노당이 자유민주 정당이 아닌 북한의 나팔수 정당이자 남한 노동동이며 꼭두각시 위성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봉 대표는 이어 "민노당 지도부는 평양으로 다시 돌아가라"며 국민 의사에 反하는 민노당의 자진해체를 촉구하고 "만약 자진해체를 하지 않을 경우 보수 시민단체와 규합해 해체투쟁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민노당은 북한을 대변하고 간첩을 비호하는 친북 정당으로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될 정당”이라고 비난하면서 “북한의 대남 공작 부서인 통전부 산하 조선사회민주당의 ‘초청’아닌 ‘호출’을 받고 다녀 온 것”이며 “간첩단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민노당 측이 방북 성과로 내세운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관련, “남북이산가족 상봉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북한 대남 공작 부서가 내미는 단골카드로, 민노당이 방북성과로 내세울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강승규 공동대표는 성명서 낭독을 통해 "북한 대남 공작 부서인 통일전선부에 소속된 아무 실권도 없는 북한 노동당의 위성정당에 불과한 조선사회당과 핵실험에 대한 유감표명 한마디 한 것을 놓고 실랑이나 벌이다가 결국 공동보도문 하나 내지 못하고 북측의 주장에 장단만 맞추다 돌아온 것"이라고 혹평하고 김영남의 '북핵은 자유수단'이라는 발언내용에 견주어 "북핵을 자위수단으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자위를 위해 핵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다면 남북은 물론 동북아 여러 나라가 핵으로 무장하는 것이 평화를 위해 옳은 일인가"고 반문했다.
강 대표는 이어 "북한을 대변하고 간첩을 비호하는 민노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들의 간첩혐의 여부를 끝까지 밝혀내야 하며, 북핵을 옹호하고 대남선동을 일삼는 간첩정당 민노당은 즉각 해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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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라이트코리아는 민노당에 보내는 7개항의 공개질의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이들은 이 공개질의에서 ▲북핵이 '자위수단'이라면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한다고 보는가? ▲북한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6·25는 북한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간첩사건에 대해 북으로부터 문책이나 지시를 받은 일은 없는가 등의 7개항으로 되어있다.
이어 회원들은 민노당의 로고를 빗대어 만든 '일하는 간첩들의 희망 남한 노동당'이 쓰여진 표어를 현관 유리문에 부착했다.
또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회원들은 전투경찰이 건물 안에서 지키고 있는 현관을 향해 계란세례를 퍼붓기도 했다.
한편 기자회견장을 지나다 지켜보던 한 시민은 "정말 장하십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만 급한 일로 가야할 일이 있어서요"하면서 자리를 떴다.
또 승용차를 운전하며 지나가던 운전자들도 잠깐씩 멈추고 현수막 내용을 유심히 훑어보고는 고개를 주억거리며 통과하기도 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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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엄연한 정당이라고 표방하는 민노당이, 국가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는 빨갱이 집단이라면 이를 두고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오겠다고한 이들이 고작 한 일이란 김일성이 생가나 방문하는 몰상식한 짓거리나 하다니 참담한 심정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
2006-11-07 오전 9: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