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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거짓에 계속 속지 말아야

Written by. 황의각   입력 : 2006-11-11 오후 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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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김일성(본명 김성주)과 그 아들 김정일은 대를 이어가면서 거짓과 기만으로 북한주민과 전세계를 속여 왔다. 1945년 10월 14일 소련 군정의 지시에 따라 평양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조선인민해방축하대회'에 당시 소련 군복을 입은 33세의 젊은 김성주대위가 항일 독립군을 이끌던 김일성 장군으로 소개되면서 허위와 기만의 거짓 수령이 북한의 통치자로 등장했다.

 북한공산주의자들이 우리 국민 앞에서 지금까지 해온 거짓말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동족상잔의 6·25 전쟁도 자기들이 시작해 놓고 오늘날까지 남쪽에 의한 북침으로 우기고 있다. 북한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지상 낙원을 건설하여 북한주민들에게 이밥과 고기 국을 먹여주겠다고 약속하고는 수많은 북한주민들을 갈수록 굶주려 죽게 만들고 있다.

 경제적으로 만민평등주의를 주창하는 북한에서 지배계층은 호화생활을 누리는 반면, 김일성수령과 김정일에게 충성과 생명을 바치도록 사회정치교육을 강요받고 있는 인민들은 굶주림으로 고통하며 끊이없이 속임만 당하고 있다.

 북한공산주의자들의 한반도 정책의 기본노선은 남한에서 사회중심세력을 포섭하여 사회주의혁명 통일을 성취하려는데 있다. 이 목표를 위해 북한의 김정일과 남한의 동조세력들은 무엇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슬로건 아래 민족 공조론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이 민족을 내세우는 것은 본질적으로 거짓이며 위선이다. 유물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공산주의 사회에서 민족은 철저히 부정된다. 민족애(民族愛)와 조국애(祖國愛)는 국민의 애정이 담긴 무형의 감정과 정서로서 반(反)유물론적이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에게는 '민족' 또는 '민족공조'와 같은 감정은 없다.

 그런데 북한과 남한에 포진하고 있는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주의와 평화의 탈을 쓰고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자명하다. 남북한 민족공조와 민족해방이라는 거짓 깃발 아래 국민을 뭉치게 하여 남한에서 자본가세력과 미군을 몰아내고 공산화 통일을 이룩하려는데 있다.

 남한에 있는 공산주의 동조세력들은 '한미동맹'보다 '민족'과 '민족끼리의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이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는 이 나라의 민족애 고취(鼓吹)가 아니라 공산화이다. '민족'과 '평화'를 내세우는 이들의 거짓술수에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이 나라는 지금 다수 국민들의 의식 속에 '민족공조사상'의 침윤(浸潤)으로 체제 위기국면에 빠져들고 있다. 북한공산주의 체제로 '민족끼리' 통일하는 것이 분단의 아픔을 지속하는 것보다 좋다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하다.

 인간의 자유와 생존기본권이 억압당하는 북한 공산주의 전제군주체제하의 삶은 비참하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과 평화를 내세우면서 거짓 음모를 도모하는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10월 9일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강화 움직임을 모면해 보려고 북한이 6자회담 참여의사를 밝힌 데에도 거짓과 기만 책략이 분명 있을 것이다. 북한의 6자회담 복귀만으로 남한의 민족과 평화명분론자들이 북한 퍼주기 경제지원을 재개하려는 것을 막아야 한다. 미국과 UN도 북한 핵시설의 검정 가능한 해체 조치없이 경제와 금융제재를 완화하면 또 다시 북한에 속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거짓과의 전쟁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그리고 거짓과의 동침은 평화가 아닌 큰 악과 재앙을 불러 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konas) (출처:미래한국신문)

 황의각 (고려대 명예교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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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민노총 지도부는 해체되어야한다. 노동자를 대변 하는 단체가 아니라 김정일을 대변하는 단체 정치적으로 바뀐 단체로 전락하여 이젠 민노총 회원들 자체도 파업에 동참을 안하고 있는것이다. 노동자,국민은 이제 친북좌파,정치행동에 넌덜이가 남을 알고 빨갱이 지지행각을 때려치고 순수한 노동자 권익보호로 돌아서야 한다. 아님 해체되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6-11-12 오전 7:21:23
    찬성0반대0
  • 제주하루방    수정

    김정일에게 속는 사람은 딱 정해져 있다. 청와대 그들과 통일부, 열우당, 민노당 등등... 친북단체 빨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하여튼 이들 소수 때문에 4천만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11 오후 9:08:0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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