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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연주 재임명은 막가파식 깽판 치기"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시민단체, KBS 앞서 기자회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11-13 오후 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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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 KBS 사장의 연임을 반대해 온 KBS 노조가 13일 임명제청처분 취소소송을 내고 정 전 사장이 임명장을 받으면 출근 저지투쟁에 나설 방침인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정 사장 연임에 반대하고 나섰다.

 ▲ 13일 정오 KBS 정문 앞에서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정연주 사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 : 프리덤뉴스)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자유기사단 등은 13일 정오 서울 여의도 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연주 연임 저지하여 친북 흑색방송으로 전락한 KBS를 살리자' 'KBS 노조는 친북 세력이 장악한 전국언론노조 지배의 사슬을 끊고 홀로 서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는 성명을 통해 “한국의 괴펠스를 꿈꾸는 정연주가 재임용을 위한 사기 협작 극을 벌인 끝에 재임명제청을 받아 냈다”며 “이는 제3기 친북 정권 창출 내지‘연방제사변’을 꿈꾸는 노무현의 막가파식 깽판 치기”라며 임명제청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권명호 대표

 이어 “자질과 능력 면에서도 부적격자인가 ‘눈에 안 보이는 손’에 의해 KBS 사장으로 발탁·임용되어 국민이 낸 청취료와 국고보조를 물 쓰듯 하면서 김정일·김대중·노무현 반역 3각 편대 어용흑색방송으로 전락시켰다”며 “이런 자를 기를 쓰고 재 임용하려는 것은 단순히 ‘탄핵정국 역전의 공적’에 대한 보은인사가 아니라, 2007 대선에서의 친북 정권연장 흉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회원들은 시청자들인 국민에 대해서도 “시청료를 꼬박꼬박 물면서도 방송을 제대로 감시 못해 친북 세력 흑색방송으로 전락시켰다”고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KBS 노조에 대해서도 “친북세력에 점령당한 무능·무기력·무사안일”을 지적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회원들이 성명서를 전달하고자 KBS 입구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찰과 실랑이가 벌어졌다.
 
 KBS 관계자임을 자처한 인사가 성명서를 수령하겠다며 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명함을 제출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 그 다음에 나타난 인사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무안만 당했다.

 성명서는 결국 명함 교환이 이뤄진 세 번째 인사에게 제출됐다. 이 여성 관계자는 여기저기서 퍼붓는 KBS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 연임반대 성명서를 KBS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권 대표 ⓒkonas.net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는 이 관계자에게, 그동안 KBS의 행태를 조목조목 따졌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병풍’ 등 편파방송을 통해 노무현을 당선시키더니, 대선 끝난 후 (김대업에 대한) 수사결과가 어땠느냐” “며느리가 시어머니 뺨때리는 방송이 어디있느냐”  “탄핵 때도 여론을 엉뚱하게 돌렸다” “시청료 받으면서도 왜 허구헌날 적자냐”라고 꼬집었다.

 이에 관계자는 연신 고개를 끄덕거리며 동의한다는 제스처를 취했으나, 동감을 해서라기보다는 빨리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모습으로 보였다.

 경찰 역시 상황이 어서 종료되기를 바라는 눈치였으나, 시민단체 회원들은 성명서 전달을 마친 후에도 계속 자리에 남아 구호를 외치며 각성을 촉구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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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괴짜 정연주를 구영방송인 KBS 방송사장으로 임명하다니, 그렇게 인재가 없는가? 사회적인 말썽만 부리던자를 사장에 앉히는 이유가 무얼까?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않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14 오전 9:12:51
    찬성0반대0
  • 삼공선생(joung-dm)   

    어떻게 되먹었는지 이런 짓거리를 또 한단 말인가??? 대다수의 국민들이 불신임을 하면 보다 나은 사람을 물망에 올려 추천을 해야지 말썽만 일으킨 장본인을 또다시 사장에 앉히려하니 가관일 뿐이다. 이러고서 무슨 평등을 외치는가?? 원점에서 다시 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6-11-14 오전 8:41:36
    찬성0반대0
  • anti-kbs    수정

    정연주 그자는 또라이야! 신문기자 출신이라는 인간이 한치의 양심도 없이 권력에 눈이 어두워 대통령과 국민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스스로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나올 수 있는 용기와 양심이 티끌만치도 없는 인간이 바로 정연주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13 오후 6:45:4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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