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간첩정당 민노당을 규탄한다"
시민단체·HID 등 특수부대 출신들로 '2007 대선 테러방지단' 발족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11-20 오후 4:55:43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와 HID 국가유공자동지회(회장 김종복), 구국결사대(대장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자유진영 회원 50여명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노당사 앞에서 '테러리스트·간첩 집합소 민노당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대선에서 유력 후보자에 대한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북파공작원(HID)과 공수부대 등 특수부대원 출신들로 구성된 '테러 방지단' 을 결성했다.
테러 방지단 단장에는 HID 국가유공자동지회 김종복 회장이 선임되었다. 김종복 회장은 "특수훈련을 받은 HID 출신들이 대선후보 테러 방지를 위해 테러범 검거, 테러차단 등 활동에 전국적 조직망을 구성하고 있는 2,500여 회원들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민노당 간부가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되어 간첩당임이 입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원으로 밝혀진 자는 보수인사에 대한 테러계획을 세우고 무기까지 구입하려 하는 등 이제는 테러당으로 까지 비화되고 있다"며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는 물론 일반국민도 테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평택에서 '미군기지확장저지 평화대행진'을 한다며 말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실상은 죽창과 쇠파이프, 몽둥이로 무장케 해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것이 민노당이며 군인과 경찰을 무차별 살상케 한 주범"이라고 몰아 부쳤다.
따라서 공권력이 부재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경찰력을 믿을 수 없어 얼굴이 알려져 있지 않은 특수부대 출신들로 '테러 방지단'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회원들은 '대한민국 망가뜨리는 친북 좌파정당 민노당을 타도하자' '당 간부는 간첩, 당원은 테러범, 간첩·테러당은 해산하라' '2007 대선 테러 방지 우리가 앞장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민노당을 규탄했다.
테러 방지단장으로 선임된 김종복 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국보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민노당원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등 보수인사들에 대해 테러계획을 세우고 총기까지 구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에 민노당을 '간첩·테러당'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해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10만명 이상의 특수테러부대를 보유한 북한이 배후에서 어떠한 테러를 저지를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고, 북의 지령을 받고 민노당 등에 침퉇한 불순세력들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인사는 물론 대선 후보들을 겨냥해 무차별 테러를 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술 고단자들로 구성된 '2007 대선 테러방지단'을 결성, 테러추방운동에 나서 테러범죄의 신고 및 감시활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기자회견장에서는 김경성 구국결사대장 등 대원들이 김정일과 '민노당은 테러 간첩당! 북으로 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민노당기와 민노당 방북 의원들의 사진이 들어있는 현수막, 그리고 북한 인공기를 화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한편 이 날 테러추방운동에 참석한 시민단체는 라이트코리아, HID 국가유공자동지회, 구국결사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라이트애국연합,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자유수호국민운동, 해병대6·25참전전우회, 활빈단 등 이 참여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간첩정당 민노당은 자진 해산하라" 등의 구호 외침이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민노당 기'가 보수 시민단체 회원들의 손에 의해 화형에 처해졌다. 또 간첩정당이자 테러정당인 민노당 등에 침투한 불순세력들에 의해 내년 대선이 위협받을 수 있어 '테러방지단'도 조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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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와 HID 국가유공자동지회(회장 김종복), 구국결사대(대장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자유진영 회원 50여명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노당사 앞에서 '테러리스트·간첩 집합소 민노당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대선에서 유력 후보자에 대한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북파공작원(HID)과 공수부대 등 특수부대원 출신들로 구성된 '테러 방지단' 을 결성했다.
테러 방지단 단장에는 HID 국가유공자동지회 김종복 회장이 선임되었다. 김종복 회장은 "특수훈련을 받은 HID 출신들이 대선후보 테러 방지를 위해 테러범 검거, 테러차단 등 활동에 전국적 조직망을 구성하고 있는 2,500여 회원들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민노당 간부가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되어 간첩당임이 입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원으로 밝혀진 자는 보수인사에 대한 테러계획을 세우고 무기까지 구입하려 하는 등 이제는 테러당으로 까지 비화되고 있다"며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는 물론 일반국민도 테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평택에서 '미군기지확장저지 평화대행진'을 한다며 말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실상은 죽창과 쇠파이프, 몽둥이로 무장케 해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것이 민노당이며 군인과 경찰을 무차별 살상케 한 주범"이라고 몰아 부쳤다.
따라서 공권력이 부재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경찰력을 믿을 수 없어 얼굴이 알려져 있지 않은 특수부대 출신들로 '테러 방지단'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회원들은 '대한민국 망가뜨리는 친북 좌파정당 민노당을 타도하자' '당 간부는 간첩, 당원은 테러범, 간첩·테러당은 해산하라' '2007 대선 테러 방지 우리가 앞장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민노당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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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방지단장으로 선임된 김종복 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국보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민노당원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등 보수인사들에 대해 테러계획을 세우고 총기까지 구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에 민노당을 '간첩·테러당'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해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10만명 이상의 특수테러부대를 보유한 북한이 배후에서 어떠한 테러를 저지를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고, 북의 지령을 받고 민노당 등에 침퉇한 불순세력들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인사는 물론 대선 후보들을 겨냥해 무차별 테러를 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술 고단자들로 구성된 '2007 대선 테러방지단'을 결성, 테러추방운동에 나서 테러범죄의 신고 및 감시활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기자회견장에서는 김경성 구국결사대장 등 대원들이 김정일과 '민노당은 테러 간첩당! 북으로 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민노당기와 민노당 방북 의원들의 사진이 들어있는 현수막, 그리고 북한 인공기를 화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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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테러추방운동에 참석한 시민단체는 라이트코리아, HID 국가유공자동지회, 구국결사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라이트애국연합,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자유수호국민운동, 해병대6·25참전전우회, 활빈단 등 이 참여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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