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진 "386 일심회 사건은 빙산의 일각"
국제외교안보포럼 연설서···"盧대통령·김대중·김정일, 反한나라 연대"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11-23 오후 12:46:07
"내년 대선 정국에서 정부가 내밀 북한카드는 남북한 정상회담과 평화선언이 될 것이며, 그 시기는 봄쯤으로 장소는 김정일이 직접 오거나 제3국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 공성진(국회 국방정보 위원)의원이 한 포럼에 초청강사로 참석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현 정부는 북한의 현금인출기 격이므로 김정일은 反 한나라당 구축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김정일 3자가 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성진(강남구 을) 의원은 23일 '국제외교안보포럼'(대표 김현욱, 전 국회의원)이 주최한 조찬포럼에서 최근 현안을 중심으로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이 날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것을 요구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아래 진행되었다.
공성진 의원은 "386 간첩단 일심회 사건은 정보위원으로 볼 때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간첩수사는 오랜 시간 비밀리에 해야하지만 현재는 경찰이 보안이나 공안, 외사 분야에서 손을 뗀 상황으로 드러난 다섯명에 대한 혐의 입증도 어려운 실정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공 의원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이 전격 회동한 사실에 빗대 "노 대통령과 DJ, 북한 김정일이 反 한나라당 전선을 결성하고 있다"며 이는 "북풍이 아니라 변화의 상수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에서 볼 때 남한정부는 현금인출기며 남측 인사들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과 면담하려면 면담료를 내야된다. 대북 특사로 거론된 김대중씨를 북측이 거부한 것도 돈 때문이었다"며 지난 6월 한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한 DJ 비자금 설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또 김 전 대통령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현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의 원조인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이 가능했고 현 정부 뒤를 잇는 지원세력이 있어야 본인의 입지가 강화되는 만큼 재평가에 대비해 햇볕정책으로 나서는 것이라고 DJ의 최근 활동이유를 분석했다.
공 의원은 국회국정감사 활동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서울경찰청 감사에서는 경찰청이 성조기를 불태우고 반미를 선동하는 친북좌파 단체와 같은 극렬단체에 대해서는 시민사회단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도 재향군인회 등 단체에 대해서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보수단체라는 표현으로만 문건을 만들어두고 있어 따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병무청에 가서 보니 2002년에 부착했다는 조선시대 문인과 기생들이 어울리는 조선 풍류도 그림이 걸려 있더라"며 "군인을 선발하는 관청에 충성심을 기리는 그림이 아닌 군인정신과는 전혀 관련 없는 그림을 부착한 것은 바로 군 무력화를 시도하는 행위며 코드 맞추기에 급급한 이적행위에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렇듯 정부는 지난 10년 간 각계 각 분야에 자신들의 세력을 심어놓고 시스템 해체작업을 추진해 현 정권이 끝나고 (한나라당이)집권해도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는데만도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공 의원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표명은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 이라며 "이는 미래학적 전략환경에서 볼 때 종전선언은 미·중 간 한반도에 대한 미래가 비밀리에 합의된 가운데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1905년 미일간 협의한 카쓰라 태프트 조약의 예를 들고 "우리도 모르게 한반도운명이 만들어져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능력도 역량도 없는 것이 이 정권"이라며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또 "현 정부의 실정으로 한나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다들 내다보지만 대선에서의 정권창출은 결코 쉽지 않다" 며 "反한나라당 정서를 가진 3인이 연대해 무슨 깜짝쇼를 펼칠 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결코 파렴치한 집단에 다시 내줄 수는 없다"고 부언했다.
공 의원은 지금 북한경제의 80%는 중국의 영향을 받고 있어 마치 지난 100년 전 청나라가 조선을 ▲완전흡수 ▲자치실현 ▲총독파견과 같은 세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원세개를 총독으로 부임케한 것과 같은 상황이라며 중국은 김정일 붕괴에 따른 똑같은 시나리오로 줄다리기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중간자나 균형자 역을 내세우지만 중간자, 균형자가 아닌 왕따를 당하는 것은 세계관도 국가관도 없는 설익은 386 애들이 (청와대, 정계 요로에)들어가 장난질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이어 북핵에 따른 제재는 남북관계를 통한 해결은 이미 지나갔고 한미동맹을 통한 국제공조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파진영에서 집회를 하면 마이크 성능도 떨어지고 하지만 대조적으로 좌파가 행사를 하면 마이크 성능도 좋고 경찰의 보호도 잘 받는다"며 "좌파들은 내년 대선에서 승리를 위해 온갖 수를 다 벌일 것이다. 지식인부터 대오각성하고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Konas)
이현오 기자
한나라당 공성진(국회 국방정보 위원)의원이 한 포럼에 초청강사로 참석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현 정부는 북한의 현금인출기 격이므로 김정일은 反 한나라당 구축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김정일 3자가 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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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강남구 을) 의원은 23일 '국제외교안보포럼'(대표 김현욱, 전 국회의원)이 주최한 조찬포럼에서 최근 현안을 중심으로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이 날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것을 요구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아래 진행되었다.
공성진 의원은 "386 간첩단 일심회 사건은 정보위원으로 볼 때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간첩수사는 오랜 시간 비밀리에 해야하지만 현재는 경찰이 보안이나 공안, 외사 분야에서 손을 뗀 상황으로 드러난 다섯명에 대한 혐의 입증도 어려운 실정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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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의원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이 전격 회동한 사실에 빗대 "노 대통령과 DJ, 북한 김정일이 反 한나라당 전선을 결성하고 있다"며 이는 "북풍이 아니라 변화의 상수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에서 볼 때 남한정부는 현금인출기며 남측 인사들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과 면담하려면 면담료를 내야된다. 대북 특사로 거론된 김대중씨를 북측이 거부한 것도 돈 때문이었다"며 지난 6월 한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한 DJ 비자금 설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또 김 전 대통령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현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의 원조인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이 가능했고 현 정부 뒤를 잇는 지원세력이 있어야 본인의 입지가 강화되는 만큼 재평가에 대비해 햇볕정책으로 나서는 것이라고 DJ의 최근 활동이유를 분석했다.
공 의원은 국회국정감사 활동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서울경찰청 감사에서는 경찰청이 성조기를 불태우고 반미를 선동하는 친북좌파 단체와 같은 극렬단체에 대해서는 시민사회단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도 재향군인회 등 단체에 대해서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보수단체라는 표현으로만 문건을 만들어두고 있어 따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병무청에 가서 보니 2002년에 부착했다는 조선시대 문인과 기생들이 어울리는 조선 풍류도 그림이 걸려 있더라"며 "군인을 선발하는 관청에 충성심을 기리는 그림이 아닌 군인정신과는 전혀 관련 없는 그림을 부착한 것은 바로 군 무력화를 시도하는 행위며 코드 맞추기에 급급한 이적행위에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렇듯 정부는 지난 10년 간 각계 각 분야에 자신들의 세력을 심어놓고 시스템 해체작업을 추진해 현 정권이 끝나고 (한나라당이)집권해도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는데만도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공 의원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표명은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 이라며 "이는 미래학적 전략환경에서 볼 때 종전선언은 미·중 간 한반도에 대한 미래가 비밀리에 합의된 가운데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1905년 미일간 협의한 카쓰라 태프트 조약의 예를 들고 "우리도 모르게 한반도운명이 만들어져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능력도 역량도 없는 것이 이 정권"이라며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또 "현 정부의 실정으로 한나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다들 내다보지만 대선에서의 정권창출은 결코 쉽지 않다" 며 "反한나라당 정서를 가진 3인이 연대해 무슨 깜짝쇼를 펼칠 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결코 파렴치한 집단에 다시 내줄 수는 없다"고 부언했다.
공 의원은 지금 북한경제의 80%는 중국의 영향을 받고 있어 마치 지난 100년 전 청나라가 조선을 ▲완전흡수 ▲자치실현 ▲총독파견과 같은 세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원세개를 총독으로 부임케한 것과 같은 상황이라며 중국은 김정일 붕괴에 따른 똑같은 시나리오로 줄다리기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중간자나 균형자 역을 내세우지만 중간자, 균형자가 아닌 왕따를 당하는 것은 세계관도 국가관도 없는 설익은 386 애들이 (청와대, 정계 요로에)들어가 장난질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이어 북핵에 따른 제재는 남북관계를 통한 해결은 이미 지나갔고 한미동맹을 통한 국제공조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파진영에서 집회를 하면 마이크 성능도 떨어지고 하지만 대조적으로 좌파가 행사를 하면 마이크 성능도 좋고 경찰의 보호도 잘 받는다"며 "좌파들은 내년 대선에서 승리를 위해 온갖 수를 다 벌일 것이다. 지식인부터 대오각성하고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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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퍄들의 대동단결 이나라 어디로 끌고가는지. 그러나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젊은신세들이여. 이념의 전쟁은 끝났다. 우리국민을 위한 국민이 잘사는 나라 그는 날이 빨리옹기위해 지금 좌파들로는 절대안됨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4 오전 9:24:09곳곳에 빨갱이,바다 이야기,부동산 정책의 실패,부익부 빈익빈,민노당 간첩당,민노총 불법시위데모,전교조의 돌팍들, 386의 전자돌대가리 무능정치,, 통일부장관의 6,25남침의 웃끼는 답변,--- 이것이 우리나라 꼬라지. 지구야! 1년만 빨리돌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3 오후 4:4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