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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뉴스

[한국의 名人]대목장 전흥수씨

'삐지다'와 '삐치다' 구분해서 써야

[한국의 名人] 韓紙 장인 홍춘수翁

'의로운 소' 사망 "꽃상여 타고 벗 곁으로…"

분신현장서 대형참사 막은 '용감한 병사들'

'취객돕다 불의사고' 13년 고통의 삶

"15분 공연하려고 다섯달 준비했당께"

암으로 숨진 30대 공무원이 남긴 '감동의 선물'

“손·발가락 19개 잃었지만 살아있어 행복”

세상을 사는 작은 지혜

누님과 고구마, 그리고 연탄가스‥ 동치미의 추억

지금은 사랑할 때! 멋진 추억을 만들어요

"엄마 걱정마 … 난 씩씩하잖아요"

'인간극장 사랑해, 기억해', 시청자 눈물바다

딸을 위하여 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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