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友會 '盧대통령 軍원로 비하 발언' 관련 긴급회동
"전작권 문제는 작전의 효율성 문제‥ 자주권과는 무관"
노무현 대통령이 21일 민주평통상임위에 참석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유보를 주장해 온 전직 국방장관·참모총장 등을 비하하는 발언이 나온 다음날인 22일 예비역 군 장성들의 친목단체인 대한민국성우회(회장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 회장단이 긴급 모임을 갖고 대통령 발언에 대한 대응방안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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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회장은 이 모임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반평생을 보내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미동맹 강화와 전쟁억지력 유지에 온 힘을 쏟아온 역대 국방장관과 참모총장 등 군의 원로분들이 지난 밤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참으로 슬픈 일"이라고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김 회장은 "전 날 대통령의 발언을 들으면서 한마디로 느낀 것은 대통령께서 전시작전통제권의 실질적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한미동맹 조항에는 유사시 미군의 자동개입 조항이 없어 한미연합사가 존재함으로서 자동개입이 이루어지는 만큼 지구상에 한미연합사 만큼 전쟁을 억제하는 기구도 없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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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어 한미동맹과 전작권이야말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의 주권을 지킬수 있는 제도라면서 "앞으로 역대 장관과 총장 등 군 원로들이 다시 모여 종합적인 의견을 교환할 것"이며 "그 때 입장을 표명하면 국민도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태(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부회장은 "오늘날 국방은 단독으로 하는 나라는 없으며, 주권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하고 "한미연합사부사령관으로 재직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국가를 방문했을 때 그들 국가의 지휘관들이 주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바가 없다" 며 기자들을 향해 "기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고 반문해 답답하고 불편해 한 심기를 표출했다.
안병태(전 해군참모총장) 부회장은 노 대통령이 '군대에 가서 몇년간 썩힌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절제되지 못한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국민의 국방의무를 폄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정린(전 국방부차관) 정책위의장은 "오늘은 성우회 의견을 모으기 위해 모였다"며 "수일 내 역대 장관, 참모총장이 모여 의견을 통합해서 발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이 날의 모임은 단순히 성우회 자체 의견규합임을 강조했다.
이 날 모임에는 김상태 성우회장을 비롯해서 정진태 육군, 안병태 해군, 이광학 공군, 이상무 해병부회장, 장창규, 남정명 감사, 송선용 사무총장, 이정린 정책위의장 등 9명의 회장단 전원이 참석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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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모든 것을 남 탓으로 돌려세우는 이기적이고 무능하고 생각 없는 사람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니...ㅉㅉ. 말 들어보면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모두 야당이나 언론 탓이고 이젠 자신보다 지지율이 높은 고건 전 총리 탓이라고 우겨대니, 원.. 한심하다, 한심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06-12-22 오후 10:07:41들을만한 가치가 있어야 귀도 기울이지요?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이 한 발언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이 허송세월하는 걸로 보는 국군통수권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22 오후 5:3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