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章洙국방 "군원로 염려않도록 최선 다할 것"
백선엽 예비역 대장 예방..덕담나눠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1-04 오후 1:39:28
김 장관이 신년을 맞아 예비역 군원로들 가운데 상징적 인물로 군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한 것이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은 올해 여든 여섯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접견시간 10분 전부터 사무실 문밖에서 김 장관을 기다리는 예우를 갖췄다.
오전 11시 접견장에 나타난 김 장관 역시 백 예비역 대장에게 거수경례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깍뜻이 인사를 드렸다.
두 사람은 접견실에 들어서서도 서로 상석에 앉을 것을 권유하며 보기 좋은 '실랑이'를 벌이다 상석을 비워놓고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는 배려도 보였다.
김 장관은 "올해는 황금돼지의 좋은 해라고 한다"며 군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줄 것을 요청한 뒤 "국방은 국방부 혼자되는 게 아니다. 선배님들, 원로님들의 충정어린 말씀도 잘 새겨듣고 염려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장관은 또 "안보는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백 예비역 대장은 "국군은 의무병제이기 때문에 국민과 직결되는 군대"라며 "국군은 국민의 열망적 지지를 받아서 큰 일꾼이 되고 있다. 장관님이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해서 나라가 안태(安泰)하는 데 더 큰 힘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잘 알겠다"며 찻잔을 들며 건배를 제의했고 두 사람은 서로 건강을 기원하며 "이 모든 것을 위하여"라며 찻잔을 울렸다.
백 예비역 대장은 이어 "김 장관은 40여 년간 육군에 몸담아 큰 일을 했으며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하면서도 역대 어느 총장보다 말없이 묵묵히 임무를 달성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장관과 백 예비역 대장의 덕담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군대 비하 발언'으로 역대 군수뇌부가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모았으며 이 날 두사람의 대화는 정치적 언급없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은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군원로 가운데 한 명이다.(연합)
"군 원로 선배님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장수 국방장관)
"백만대군이 올해도 무운장구(武運長久)해서 나라의 간성(干城)으로서 이 나라를 지키는데 역할을 다해주십시오."(백선엽 예비역 대장)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는 김장수(金章洙) 국방장관과 6.25 전쟁의 영웅인 백선엽(白善燁) 예비역 대장간에 '유쾌한' 덕담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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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이 신년을 맞아 예비역 군원로들 가운데 상징적 인물로 군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한 것이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은 올해 여든 여섯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접견시간 10분 전부터 사무실 문밖에서 김 장관을 기다리는 예우를 갖췄다.
오전 11시 접견장에 나타난 김 장관 역시 백 예비역 대장에게 거수경례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깍뜻이 인사를 드렸다.
두 사람은 접견실에 들어서서도 서로 상석에 앉을 것을 권유하며 보기 좋은 '실랑이'를 벌이다 상석을 비워놓고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는 배려도 보였다.
김 장관은 "올해는 황금돼지의 좋은 해라고 한다"며 군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줄 것을 요청한 뒤 "국방은 국방부 혼자되는 게 아니다. 선배님들, 원로님들의 충정어린 말씀도 잘 새겨듣고 염려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장관은 또 "안보는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백 예비역 대장은 "국군은 의무병제이기 때문에 국민과 직결되는 군대"라며 "국군은 국민의 열망적 지지를 받아서 큰 일꾼이 되고 있다. 장관님이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해서 나라가 안태(安泰)하는 데 더 큰 힘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잘 알겠다"며 찻잔을 들며 건배를 제의했고 두 사람은 서로 건강을 기원하며 "이 모든 것을 위하여"라며 찻잔을 울렸다.
백 예비역 대장은 이어 "김 장관은 40여 년간 육군에 몸담아 큰 일을 했으며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하면서도 역대 어느 총장보다 말없이 묵묵히 임무를 달성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장관과 백 예비역 대장의 덕담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군대 비하 발언'으로 역대 군수뇌부가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모았으며 이 날 두사람의 대화는 정치적 언급없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은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군원로 가운데 한 명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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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장관님 건승을 빕니다 자리에 연임하지 말고 국가가 당면한 국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체가 위장된 사람들의 집단이다보니 기대하는것 하나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소신것 조국의 군기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07 오후 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