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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령관, "美병사의 파렴치한 행동에 분노를 느낍니다"

"충격적 성폭행 사건 가슴 깊이 사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1-16 오전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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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사령관 비 비 벨 대장(GEN. B.B. Bell, 사진)은 14일 새벽 서울에서 미군 병사가 한국인 6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보고를 받은 후 격노하면서 한국민에게 '가슴 깊이' 사과했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15일 발표했다.

 주한미군 사령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벨 사령관은 "이 용납할 수 없는 범죄는 충격적이고 끔직한 사건입니다. 나이 많은 한국 여성에 대한 미군 병사의 파렴치한 행동에 대해 매우 분노를 느낍니다. 한국인 피해 여성과 한국인 모두에게 고통을 준 이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주한미군을 대표하여 가슴 깊이 사과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계속해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한국 수사기관을 신뢰하며, 우리는 한국 법을 존중할 것이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 사법 당국과 철저히 협조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하 지휘관들에게 휴무간 장병들의 출입 및 통제 절차를 즉시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벨 사령관은 “이번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이며, 한국에 근무 중인 미국 장병, 특히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결의하고 복무 중인 미군들에게 커다란 모욕이고 우리의 모든 노력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한국인 여성과 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주한 미8군사령부 작전참모부장인 존 모건 육군 소장도 사건 발생일인 14일 "이번 끔찍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미 8군을 대표해 사과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미8군 2사단 소속 G(23) 이병은 14일 오전 6시께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골목길에서 새벽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A(67)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G 이병에 대해 15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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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이 효순이 사건처럼 반미운동으로 비화되지 않토록 지혜를 발휘할 것! 사소한 일이지만 반미단체와 친북단체가 북한과 공조해서 문제를 일으키면 또다시 반미운동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16 오후 12:39:16
    찬성0반대0
  • 시민    수정

    미군넘들은 늙은이 젊은이도 구별 못하나? 이러니 반미가 안나올 수 있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16 오후 1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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