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팬클럽, 어린이 동원 '국보법 철폐가' 불러"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주장.
집권여당의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동영 前 열린우리당 의장의 팬클럽인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 출범식에서 어린이들을 동원해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노래를 부르게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뉴시스 통신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통들’ 측이 출범식에서 3~12세 어린이들을 동원해 이같은 노래를 부르게 했다고 전하면서, "어린이에게 편향된 정치 주장을 담은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이 올바른가"라고 비난했다.
이와함께 "국민의 70%가 국가보안법에 찬성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우리나라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전 의원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서 불리워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라는 노래는 한총련을 비롯한 여러 친북단체에서 빠지지 않고 불려온 것이라 한다. 전 의원은 이 노래가 “국보법 철폐를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으며 통일의 형식과 내용을 무시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지상주의를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국가보안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겠냐"고 반문했다.
더불어 "이 노래가 정 전 의장이 참여한 지지모임 출범식에서 불려졌다는 것은, 정 의장이 이 노래의 통일관에 동의한다는 의미"라며 "여권 유력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서 이 노래 가사처럼 국가보안법은 악법이므로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히 답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konas)
아래는 문제의 노래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가사 전문
1. 반 백년 분단의 세월 제 아무리 길다 하여도
반 만년 이어 온 핏줄 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들은
만남과 화해 속에 모두 날려 버리고
2.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제 민족 제 형제를 적이라 강요하며
통일의 길 막아 나서는 보안법 물리치고
3. 그 어떤 사상 제도가 제 아무리 좋다하여도
민족의 이익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 어느 가정이라도
갈라져 싸운다면 모두 망할 뿐이라
(후렴구)
한민족의 힘과 지혜 남과 북이 하나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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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70%이상이 국가보안법을 찬성하는데 어린이를이용한 보안법을무색케하는 정동영의 행동은 묵고할수없다. 국민의 지지.인기가 없으니 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짓밟어면서까지 비열하고 거지같은 짓을하고 있구나. 그렇게 한다고 국민이 묵어줄쌍 싶으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7-01-23 오전 9: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