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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協 "유신부역 언론인 공개하라"

2일 성명 통해 주장… '국보법 폐지' 촉구도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2-05 오전 1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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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긴급조치 판사'들의 실명공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 이하 기협)가 판사 뿐 아니라 이를 기소한 검사 및 박정희 정권에 "부역"한 언론인들 명단까지 공개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또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들은 2일 발표한 성명에서 "긴급조치 판결 판사 뿐 아니라 담당 검사도 명단을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며 "아울러 유신정권에 부역한 언론인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중요한 핵심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유신을 미화하고, 독재정권의 로봇처럼 움직였던 이른바 ‘유신 부역 언론인’은 이름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다. 당시에는 ‘기사실명제’가 실시되지 않아 쉽게 익명의 그늘 아래 숨을 수 있었다"며 "유신 부역 언론인과 그들이 속해 있었던 언론사는 지금이라도 과거 곡필로 인해 죽거나, 고문당하거나, 영문도 모른 채 영어의 몸이 돼야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정권에 기생하고, 시대에 빌붙어 사는 이러한 부역 언론인들이 또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고 있는 것도 ‘국보법 부역 언론인’이라는 오명을 더 이상 뒤집어쓰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기협은 그동안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 등 이념적인 목소리를 자주 내왔다. 이 곳 회장인 정일용 연합뉴스 민족뉴스부장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상임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달 5일 "앞으로 언론사들의 '색깔론 보도'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konas)

 김 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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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 소나    수정

    이번 대선서 친북정권이 대권 실패하면 우파정권이 좌익들을 단두대에 세우는것을 알고있을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 친북좌익들이 발벗고 온 생명 다 던져서라도 악랄하게 대권을 지키려들것이다.애국우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항상 경계상태를 유지하라. 쉽사리 대권을 애국우파에게로 물려줄것 같지않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07-02-05 오후 5:39:17
    찬성0반대0
  • viva9941    수정

    꼴뚜기 망둥이들 다들 난리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05 오후 5:03:5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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