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전국연합, 이번에는 '안보연합' 창립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의 안보 전문가 조직인 뉴라이트안보연합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정정택, 예비역 장성, 이하 안보연합준비위)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안보연합준비위에는 군 출신, 현역 교수, 안보분야 종사자, 기업가, 군사 매니아, 대학생, 일반 국민 등 100여명의 발기인이 참석한다.
안보연합준비위는 기존 우파 단체들과 안보관련 단체들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한 국민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보연합준비위는 사전 발표한 발기취지문을 통해 "친북 좌파 세력들은 민주화 세력의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을 와해시키는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며 "급기야 이들은 국가 안보의 근간이 되는 국군의 무력화, 한미연합사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 와해 등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우파 단체 및 안보 관련 단체들과 함께 범 보수 대연합을 결성해 좌파의 대규모 공세에 조직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며 "뉴라이트전국연합과 함께 안보연합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안보의식 국민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안보연합준비위는 2007년 대선에서 친북 좌파 정권을 종식시키고 대선 이후 연상되는 친북 좌파 세력들의 저항 운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연합준비위는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전국 조직화는 물론 대학생 조직, 온라인 조직, 안보연구소 등을 조직하고 기존 안보 관련 단체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 단체는 이번 발기인 대회를 계기로 3월 말 경 창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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