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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기독교 싱크탱크 출범

윤영관 前 외교부 장관, '한반도평화연구원' 설립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2-12 오후 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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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연구원 창립대회ⓒkonas.net

"기독교 정신에 기초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과 전략, 정책대안을 연구·교육·전파함으로써 교회와 한국 사회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등의 목표를 내건, '한반도평화연구원'이란 이름의 기독교 싱크탱크가 설립됐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평화와 통일준비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원칙을 밝힌 '한반도평화통일연구원'에는 윤영관 前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 남성욱 고려대 북한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12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평화와 공동체적 나눔이 충만하며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하나된 한반도를 열어가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영관 한반도평화연구원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취지문)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로 인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워 옴을 알 수 있듯이 한반도가 냉전의 끝자락에서 큰 변화의 시점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핵 문제가 협상을 통해 풀리고 북한이 연착륙을 하든, 아니면 불안정한 방향으로 경착륙을 하든, 한반도는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며 "조만간 다가올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파나 이념적 입장을 초월하고 영적인 지침과 학문적 분석에 기반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공론을 모아주는 기독교 싱크탱크가 필요했다"고 설립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좌·우 이념대결을 지양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 '한반도평화연구원'이 이른바 '중도' 성향임을 내비쳤다. 취지문 마지막 부분에까지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덧붙였다.

참여정부 초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던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참여정부의 외교 역량과 성패'에 대한 질문에 "(현 정부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평가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말을 아꼈던 것으로 전해졌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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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는 우파인가? 좌로도 갈 수 있다는 이야기지! 중도라는 이름으로 친북좌익 성향을 은폐하려 해서는 안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3 오전 8:55:09
    찬성0반대0
  • 간첩나라    수정

    노무현식 재판이라면 무죄다... 그러나 시간을 끌어라. 다음 정권에서 재판하면 이들은 종신형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2 오후 8:27:4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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