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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대량 아사 위기 예전보다 적어"

美 유진벨 재단 스티브 린튼 박사 주장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2-13 오전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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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북한 주민의 대량 아사 위기는 예전에 비해 적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한의 대북 지원단체인 '좋은 벗들'(이사장 법륜 스님)은 지난 10일 워싱턴에서 북한의 식량위기 가능성과 인도적 지원에 대한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진벨 재단의 스티브 린튼 (Stephen W. Linton) 박사는 발표에서 올 북한주민의 대량 아사 위기는 예전보다 적다는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티브 린튼 박사는 '북한에서 본 대북 지원과 전망' 주제 연설에서 북한의 식량난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이로 인한 북한의 주민들의 대량 아사 위기 가능성은 300여 만명이 굶주림으로 사망했던 지난 95년도에 비해서 적다고 주장했다. 린튼 박사는 그 이유로는 식량난에 대한 북한주민들의 적응을 첫 번째로 꼽았다.

 자유아시아방송은 12일 린튼 박사는 북한주민들이 충분히 적응을 했다는 것이 다소 주관적이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북한은 인구감소로 식량이 남기도 했으며, 직접 북한 주민들을 만나보니 많이 예전보다는 많이 활기차 있었고, 잘 적응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린튼 박사는 또한 정확한 자료 분석에 따른 남한과 해외 민간단체들의 빠른 지원과 남한 정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대량 아사 위기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린튼 박사는 다만 "오히려 해외 동포들의 관심이 예년보다 적어지고 있다"면서 "북한 주민들에 대한 해외 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좋은 벗들'의 이사장인 법륜 스님은 기조연설에서 린튼 박사의 전망과 달리 북한의 식량부족으로 대량아사 위기 가능성을 점쳐 대조를 보였다. 법륜 스님은 북한의 지난 가을에 수확한 쌀 생산량은 280만 톤으로 예상된다며, 매년 평균 생산량인 430만톤에 비해 적은 양을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한 대량 아사 위기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으로 쌀을 지원할 경우 배급 4순위에 해당하는 일반 노동자나 가족 등의 북한 주민들에게까지는 전해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옥수수 등 일반 북한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워싱턴 근교에 있는 버지니아주의 메이슨 디시트릭 가버먼트 센터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권태면 총영사 등 대북 지원 민간단체 대표, 워싱턴 한인 동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현실과 인도적 지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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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핵무기를 담보로 엄청난 자금이 유입될 것이니... 북한은 부자나라되겠다. 살판났네.. 친북들아 모두 북으로 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4 오전 11:05:42
    찬성0반대0
  • 오륙도    수정

    그동안 퍼준 게 얼만데... 잘만 관리 했으면 부자됐을거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13 오후 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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