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남 "날 고발했다니 '다행'"
"이승만·김구 꼬셔 신탁통치 파탄낸 미국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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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남 씨는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상임의장으로 있으면서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도적으로 이끈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작년 12월 '인터넷코리아'란 인터넷매체에 올린 『이북 김정일위원장님께 들이는 글』이란 제목의 글로 인해, 글을 게재한 인터넷코리아 정형기 대표와 함께 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공동대표 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강 씨는 이 글에서 "우리 7천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라며, 북한 김정일에게 '핵'을 포기하지 말 것을 호소했었다.
고발장이 접수된 후에도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등 친북적 글을 계속 게재해오던 강 씨는, 지난 14일 인터넷매체 '참말로'를 통해 고발 2개월만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 국가'로 규정한 후, '식민지 국가의 법은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어 "나는 그동안 국내·국외 인터넽(인터넷) 신문에 여러번 공개서한으로 글을 따웠다(띄웠다)"며 "이것으로 나를 고발하는 자들이 있는 모양인데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계속해서 "너희(고발자)들이 내 집에 와서 1반인의(일반) 손님처럼 내게 접근하고 싶으면 얼마던지 해라"라며 "이북만이 나의 조국이라 했으니, 내 생각으로는, 그것으로 충분하고 더 물어볼 것도 없을 것 같지만"이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강 씨는 이 글에서 해방직후 '신탁통치'가 무산된 것에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는 신탁통치 결의안은 "5개년 지나면 통일정부로 독립할 수 있는 아까운 결의"였으며 당시 이를 국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는데, 이를 미국이 "파탄"시켰다며 "악마들"이라고 했다.
미국은 "40개년 신탁통치"를 하려 했는데, 이 목표가 빗나가자 "쏘련이 한민족의 독립을 방해한다"고 퍼뜨리고 다녔다는 것이다. 또 미국이 "리승만, 김구 등을 꼬시여" 신탁통치 반대 운동을 일으켰다고도 했다.
한편 '참말로'는 강 씨의 글을 게재하면서, 입체파 화가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이라는 그림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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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는 이 그림이 "미제국주의의 본질을 고발"하는 것으로 설명했으나, 인터넷포털에서는 "학살의 주체가 모호하게 표현되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모두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고, 화가 난 프랑스 공산당은 이 작품을 공개적으로 거부하기도 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자본주의 국가인 한국에서도 이전에는 금기시 되었던 그림이라고 한다.
이는 공산당원이었던 피카소가 프랑스 공산당의 의뢰로 제작했으며, 6·25 당시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자 미국이 개입한 것에 발상을 얻었다고 한다. 그림은 현재 프랑스 파리 피카소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는 강 씨의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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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밝혀진 미국의 실체 나는 저 세기적인 악마 아메리카 양키 제국주의자들이 세게적으로, 특히 우리 민족을 향해 저질른 죄악상을 들어내는 전도사 노릇을 하고 있는 민족주의자이고 통일운동을 하는 사람이다. 저들의 죄악상은 ①1905년 일은바 태프트·카쓰라회담에서 필리핀을 먹기 위해 우리 대한제국 주권국가를 일본에 팔아먹은 흉악무도한 자들이다. ②2차대전 종전 공간(해방이라 않이함)에서 8월15일 일본이 항복했는데 그 1주간 전 8월7일에 동부전선에 참여했던 쏘련군이 한반도 전체를 점유할 기세로 남하했다. 이에 겁을 먹은 자들은 긴급 대책회의를 모아 38선 이북만 쏘련군으로 진주하게 하기 위하여 38선을 그어 우리민족을 2동강낸 음모자들이다. ③우리민족은 종전 후 마땅히, 20만명이 항일 독립 투쟁에서 목숨을 받힌 것만으로도, 전승국 대우를 받았어야 했지만 국제정치 도의를 무시한 무모한 양키들은 우리를 전패국으로 취급해 점령군 자세로(이북에서 쏘련군과는 정반대로) 이땅에 들어와 무고한 량민을 학살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④그리고 일장기를 내린 중앙청에는 태극기 대신 그들의 성조기를 올렸던 것이다. ⑤그리고 이북과는 대조적으로 군정은 우리민족 독립운동 세력은 완전히 거세해 버리고 친일민족반역자들을 등용했던 것이니 이는 저들이 일본을 전후 다시 주요국가(major state)로 속히 재생시키려는 저들의 정책관의 력학관게에서 그랬던 것이다. ⑥저들은 그해 12월에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한민족으로 하여금 임시정부를 수립케하고 관게 3개국은 후견자(Gardianship)노릇만 해서 5개년 후에 독립시킨다는 쏘련안이 잉글랜드측의 동의로 가결되자, 본래 40개년쯤 신탁통치(Trusteeship)를 주장했던 자기들의 목표가 빗나가자 당시 누구의 입에서도 말하지 않했던 신탁통치를 쏘련이 들고 나와 한민족의 독립을 방해한다고 데마를 꾸며 퍼뜰리고 리승만, 김구 등을 꼬시여 신탁통치 반대 운동을 일으켜, 5개년 지나면 통일정부로 독립할 수 있는 아까운 결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그것을 파탄시켰던 악마들이다. ⑦이북에서 1958년 쏘련군이 철수함에 따라 1단 자기들도 국제적인 체면상 철수해야 한다 해서 그 10개월 후에 이땅을 떠났으나, 후에 바로 이를 후회한 나머지, 50년 벽두에 소위 Achison Line이라는 것을 발표해 자기들은 일본과 필리핀 까지만 방위선안에 두어 지키고 한반도는 Achison Line밖에 두어 관게하지 않겠다는 것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이다. 생각해 보자. 저들이 무엇 때문에 갑작히 한반도를 방위선 밖에 버린다 했을까? 저들은 음모와 전쟁으로 먹고 사는 제국주의자들이다. 이북으로 하여금 치고 내려와 전쟁을 일으키도록 유도작전을 쓴 것이다. ⑧이렇게 해서 이북을 유도해 전쟁을 일으켜 놓고 우리 국민을 속여 자기들이 할 수 없이 전쟁에 “개입”해서 이남을 김일성의 손에서 구해주었다고 역선전 했던 것이다. ⑨자기들이 뜻하지 않고 있다가 전쟁에 “개입”했으면 글짜그대로 당시 전쟁에 “개입했던 중공군이 깨끝히 이북에서 철수했는데 왜 자기들은 떠나지 않고 있는가! 이것만으로도 저들의 음모가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한마디로 저들의 교묘한 식민정책은 과거 일본의 강점이 문제가 아니다. 실로 저들의 언론조작(disinformation)에 넘어가 이 백성들이 진실을 몰으고 허위의식에서 그들의 노례생활하는 것이 넘우도 분하다. 이런 식민지 국가에서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주의자인 내가 어떻게 군정이래 정통성이 없는 이 정부를 신임하겠는가? 나에게는 현재 나라가 없다. 내가 이 법이라는 것을 1체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5번 감옥살이에서 5번 경찰과 검참 등의 조사를 받을 때 나는 당당히 말했다. 내가 무슨 죄인으로 경찰이나 검사의 조사를 받을 수 없다. 나는 죄인이 아니다. 그럼으로 경찰이나 검사를 향해서 너와 내가 하나되 1반인의 자격에서 대화하는 형식으로는 묻는 말에 대답할 수가 있다. 해서 그러한 태도로 지냈고 그러기 때문에 경찰이나 검사의 조서(자기들 임의로 만든)에 무인 찍고 간인 찍는 것을 철저히 거부했던 것이다. 그리고 소위 검찰의 공소장이라는 것을 읽어본 적이 없다. 왜? 그것은 나와 하등의 관게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국내·국외 인터넽 신문에 여러번 공개서한으로 글을 따웠다. 이것으로 나를 고발하는 자들이 있는 모양인데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너희들이 내 집에 와서 1반인의 손님처럼 내게 접근하고 싶으면 얼마던지 해라. 이북만이 나의 조국이라 했으니, 내 생각으로는, 그것으로 충분하고 더 물어볼 것도 없을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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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김정일 우상화에 동조하고 북괴를 조국이라는 자의 짓거리를 망발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오히려 빛나는 것 같다. 이 무식한 빨갱이 늙은이 망령된 글을 보면서 참으로 못나고 한심한 늙은 놈이라는 말 이외에 할 말이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21 오후 2:32:15연방통추라는 단체부터가 북한을 찬양하고 선군정치를 옹호하는 철저히 말살되어야할 단체가 아닌가???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어찌 이리도 가당찮은 헛소리들을 들어야하는지.. 공안 당국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되물어야 할 문제인것 같다. 국민들의 안보 계도 차원에서라도 정리하길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07-02-21 오전 8:2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