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전작권 전환 반대' 성명서 美의회·국방부 등에 전달
지난달 28일 발표한 성명서 영문번역 우편발송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 김상태 前 공군참모총장)가 지난 7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한국군 단독행사를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미국 국방부와 의회, 주한미군사령부에 각각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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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김지욱 정책홍보실장은 12일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등이 지난 달 28일 발표한 성명서의 영문 번역본을 지난 7일 칼 레빈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과 아이크 스켈턴 하원 군사위원장,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에게 각각 발송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성명서를 미 의회 등 관계 당국에 발송한 것은 지난 달 역대 국방장관 등 원로분들이 발표한 성명서에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미 정부와 의회에 당부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있기 때문에 이를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달 28일 김성은 전 국방장관을 비롯한 역대 국방장관,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 원로 58명이 잠실 향군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전작권 전환 합의에 따른 부당성과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한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역대 군수뇌들은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한미연합사가 해체되어도 양국이 '전평시 작전협조본부'를 구성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한미 양국이 각각 작전을 지휘하는 이원적 구조가 됨으로써 현 한미연합사 체제하에서와 같은 작전 효율성은 물론, 미국의 원활한 지원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며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북한 핵실험으로 6·25 이후 가장 심각한 안보위협에 처해졌는데도 가장 확실한 안보체제를 없애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한미연합사의 중요성을 재거론했다.
성명은 또 "미국 정부가 한국의 준비상태가 부족한데도 노무현 정부의 일방적인 요구에 순순히 응했다"고 주장하고 "이 중대 문제(전작권 전환)에 대해 미국 정부와 조야는 물론 미국 국민들이 우호적인 관심을 보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14일 김장수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을 오는 2012년 4월 17일로 전환시기를 확정하고 금년 7월까지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기로 확정한 내용이 보도되자 성우회 회장단과 군 원로들은 26일 성우회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성우회 입장을 정리했다. (Konas)
[성우회 한글 성명서 보기] [성우회 영문 성명서 보기]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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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변한것이 아니구 무기 팔아먹기는 작통권 가지고 가는것이 훨씬 낳을 것이니까? 미국에서 한국같이 작은나라하나 없다고 문제될것있나요? 우리만 우리가 대단한것처럼 떠들지만 그네들은 한국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13 오후 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