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한국당 창당 준비위' 정책토론회
"중소기업·상인들도 힘모아 애국결사체 만들자"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3-13 오후 7:42:05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계승하는 정통보수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창당을 준비중인 '바른한국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 강승규, 이하 바른당)가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들은 13일 오후 서울 YMCA 강당에서 『중소상인 및 중소기업 살리기』정책토론회를 갖고, "대형점포 유통시장 독과점 대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임실근 前 전무이사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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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위원장은 "중소유통업계의 침체는 지역경제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형점포와 중소상인들이 공존할 수 있는 유통업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키 위해서"라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가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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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른당은 '라이트코리아' 등 이른바 보수성향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하고 있지만, 향후 이념문제와 무관했던 단체들과도 연대해 외연을 확대해 나가려는 모습이다. 이날 사회를 진행한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시민단체, 중소기업, 상인 등 할 것 없이 힘을 모아 '애국결사체'를 만들자"고 호소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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