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학부모 서울연합 창립대회 가져
수요자-학부모-의 교육주권 을 전교조로부터 탈환 할 것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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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전교조, 공교육 질 향상 등의 아젠다를 걸고 학부모 운동을 펼쳐나가는 뉴라이트학부모연합(상임대표 김종일)의 서울지역조직인 뉴라이트서울학부모연합(상임대표 정재량, 이하 서울학부모연합)이 15일 오후 2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서울학부모연합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중심의 교육 주도권 쟁취 운동을 위해 힘쓰고있다. 이들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 편향 교과서 사용 금지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에 교과서 장학편수실 설치 부활요구 ▲학습권을 볼모로 연가 투쟁을 일삼는 단체와 무능력 교사에 대한 교단 퇴출 운동 전개 ▲교원 평가제 적극 도입 ▲사립학교법 재개정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기회 적극 전개 ▲학부모정신 개혁운동 전개 ▲서울 학부모연합에 전 국민 동참 촉구등의 활동을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서울학부모연합의 대표는 서울시 교육위원, 서울북부교육청 교육장, 서울시 교육청, 강남 교육청 장학사 등을 역임한 정재량씨가 맡았다. 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일어서지 않는다면 전교조 세력에 의해 흔들리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전교조는 학생들을 볼모로 연가 투쟁을 일삼으며 우리 교육계의 현재와 미래를 참담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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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진국과 한국의 교육 환경을 비교하며 "일본은 2006년 12월 15일 개정안을 통과시켜 개별교육법과 교육과정, 교과내용, 지도내용 등의 개선안을 마련했다. 미국은 학업 성취도에 따른 교사 급여의 차등 지급, 무능력교사의 퇴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되기도 했다"며 “이처럼 선진국들이 교육 경쟁력을 위한 교육 개혁을 발표하고 있는데 우리의 교육 당국은 전교조에 휘둘려 올바른 교육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고 수시로 뒤바뀌는 교육 정책으로 학생들은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대선주자들도 교육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교육 현장을 흔들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혁명 할 것인지 밝혀야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교조 해체만이 학생들을 좌경이념으로 부터 건져내고 혼란에 빠진 교육환경을 새롭게 일으키는 길이라고 단언했다.
정재량 상임대표의 인사말이 끝난뒤에는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과 김종일 뉴라이트 학부모 전국연합 상임대표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여기서 김종일 상임대표는 지난 30년간의 교육붕괴는 차라리 교육부가 없는게 나을 지경이며, 이제 더 굴러떨어질 벼랑이 없는 만큼 빼았긴 교육주권을 되찾는데 학부모가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논평했고, 김진홍 의장은 경제는 한번 무너진다해도 다시 바로 잡을 수 있으나, 안보와 교육은 한번 그르치면 나라의 바탕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그것을 막고자 설립된 서울 학부모 연합의 할일이 막중함을 강조했다.
격려사 다음으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축사를 유승민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대독했으며, 또한 행사 당일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의 홍보대사로 국악인 신영희 명창이 위촉되어 임명장 을 수여 받았다. 신 명창은 자신도 국악인임과 동시에 한명의 교육자인 만큼, 흔쾌히 홍보대사의 직분을 수행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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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임명식이 끝나고 난 뒤에는 아라 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행사는 창립선언문의 낭독과 창립선포, 만세삼창및 연호로 마무리 지어졌다.
한편, 뉴라이트 학부모 전국연합은 오늘 창립대회를 가진 서울 지역에 이어 내일은 부천, 4.3일에는 경남, 4.7일에는 경기도 에서 지부 창설 행사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오늘 행사에는 각지에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성원을 보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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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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