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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절대 없을테니 안심하세요'(?)

前범민련 의장 '보수단체 테러설' 주장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4-04 오전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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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7월 17일 맥아더 동상을 둘러싸고 자유진영과 반미단체들이 이념대결을 벌인 인천 자유공원에서, 경찰의 보호속에 강희남 당시 련방통추 상임의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지난해 베트남식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올려 자유보수진영으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前 범민련남측본부 의장 강희남 씨가, 이번엔 자신을 고발한 단체 관계자들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강 씨는 지난 2005년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상임의장으로 있으면서 맥아더동상 철거를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작년 12월 '인터넷코리아'에 게재한『이북 김정일 위원장님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글에서, "우리 7천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해 공산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에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 등 자유진영 인사들은 강 씨와 그의 글이 게재된 인터넷코리아 대표를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다.

 이런 가운데 강 씨는 지난달 28일 인터넷매체 '참말로'에 『나를 고발한 반민족적 매판 '애국자들'에게』란 제목의 글을 통해,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인용해가며 자신은 국가보안법을 인정할 수 없기에 검찰의 수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자신을 고발한 단체들로부터 '테러'를 당할지도 모르겠다며, 그럴 경우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의 주장을 하기도 했다. 강 씨는 '들려오는 소식인즉 나를 고발한 단체에서 만약 검찰이 나에 대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내게 직접 조치를 취한다고 하더라'며 '테러당할 것을 각오하고 있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같은 말에 고발인 측에서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등의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뜨고 싶어서(영웅대접을 받고 싶어) 그런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노인 한명에게 테러를 가할 정도로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다음은 강 씨의 글.

나를 고발한 반민족적 매판 ‘애국자들’에게

국가보안법은 나를 묶을 수 없다

나는 수개월 전에 퍽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대검에서 전하는 말인즉 내가 고발을 당했으니 검찰조사에 응하겠는냐는 것이었다. 이에 나는 “못간다 너희들이 내게 오면 상대해 주겠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런 사껀과는 아무 관게가 없는 것이지만, 내가 우리민족 상고사에 대해 쓰던 원고(만약 이것을 분실하면 큰일이라 해서)를 소개시켜놓고 검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식이 없어 궁금하던 차에 또 들려오는 소식인즉 나를 고발한 단체에서 만약 검찰이 나에 대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자기들이 나에 대해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었다. 나에 대한 조처가 무엇이었을까? 아마 테레인지도 몰으겠다.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어느 때던지 테러당할 것도 각오하고 출입을 한다. 그러면서 그들을 위해 이렇한 글을 쓰는 것이다.

1. 이남의 법과 나

일즉히 마케도니아 왕자 알렠산더가 그레시아를 병합하고 나서 Diogenes 철인을 찾아가 묻기를 “당신은 어느 나라 백성이냐”하고 말했다. 이는 알렠산더가 생각하기를 아마도 그의 입에서 마케도니아 백성이라는 대답이 나올까 해서 물어본 것이다. 그러나 Diognes는 대답하기를 “나는 코스모폴리탄(Cosmoplitan)입니다” 라고 했는데, 코스모풀리탄은 세게인이라는 말이니 이는 무국적자라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다시 말하자면 당신의 나라 백성이 아니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렇다 나 역시 과거 왜놈들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것도 원통한 일인데 왜놈들이 물러간 자리에 게속 해서 대신 들어온 아메리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 것인가? 나는 무국적자(코스모폴리탄)이다.

따라서 나는 종전(해방이라 않이함) 후 지금까지 떠돌이 신세다. 어떻게 양키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에서 정착된 백성이 될 수 있겠는가? 여기서 또 하나 말할 것이 있다. 내가 지난날 군화발 폭력배들 시대 법을 무시하고 살았다. 그때 들려오는 소리가(관에서) 쏘크라테스도 자기 나라 법률을 아무리 악법이라 하기는 하지만 인정은 했는데 법을 무시할 수가 있는가?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당시 그 나라 악법에 대한 쏘크라테스의 립장을 잘 몰으고 하는 말이다. 쏘크라테스가 그 나라 악법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있을 때 그의 친구 크리톤이 찾아와서 말하기를 자기 재산을 팔아 간수들을 매수하면 탈옥할 수가 있다고 말할 때 쏘크라테스는 말하기를 “사람이 사는 것(탈옥하여 생명을 유지함)도 중요하지만 발으게 사는 것(탈옥하는 것과 같은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 이대로 죽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거절했던 것이니, 이는 그가 그 악법을 인정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죽을지언정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철인다운 말을 남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5번 감옥살이에 경찰과 검찰이 소위 조사라는 것을 10번 받았다 할 수 있지만 나는 때마다 경찰이나 검찰을 향하여 당신이 경찰 또는 검찰이고 내가 무슨 죄인의 립장에서 조사받는 것에 응할 수는 없다. 다만 당신이나 내가 똑같은 시민의 립장에서 시민과 시민끼리 대화하는 자세로 한다면 묻는 말에 대답 하겠다 해서 지냈고 언제나 조사가 끝나면 나에게 그 문서에 무인과 간인을 찍으라는 것이다. 나는 무슨 소리냐? 아까 시민과 시민끼리 대화하자 하지 않했는가? 그런데 무슨 무인과 간인을 찍을 것인가? 이렇게 해서 수도 없는 경찰과 검찰 조서에 무인과 간인을 찍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나 한 사람뿐이 아닌가 싶다.

또 얼마 지나면 검찰이 소위 공소장이라는 것이 날라 온다. 그러나 나는 5번 받은 그 공소장이라는 것을 한반도 읽어본 적이 없다. 쓰럭이(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왜냐? 그것은 내가 법(국가보안법)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국가보안법에 의거해서 만든 공소장이라는 것은 내게 하등의 관게가 없다는 자세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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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당신이 그렇게 설치고 다는다면 노망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됨.저럼사람은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우리나라에서 살기 싫고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곁으로 가면 될것 가지고 왜 우리나라에서 떠들고 날리인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3 오전 9:43:57
    찬성0반대0
  • 광화문    수정

    그걸 어떻게 믿어? 진보단체 애국동지 회원들이 당한 게 한두번 인 줄 아나? 극우 떨거지들이 주접부리는 꼴 이젠 더이상 못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05 오전 11:42:53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테러는 인류의 적이니 만큼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않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05 오전 9:02:43
    찬성0반대0
  • 저자    수정

    비전향 장기수로 책까지 출판 한국에 붉은 공산당들을 시도하고 있는 악마아닌가. 당신이 그렇게 찬미하는 북한으로 가시죠라는 질문에 나같은 사람이 남한에 있어야 한다고 했지아마. 하기사 간첩질 잘하고 있으니~ 개만도 못한 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05 오전 12:43:03
    찬성0반대0
  • 에라이    수정

    얼릉 니놈의 자주조국으로 월북해서 금수산궁전 담벼락에 똥칠이나 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04 오후 12:10:4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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