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 출범
조속한 국회비준, EU·중국과도 FTA 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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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노부호 서강대 교수), 자유주의 연대(대표: 신지호), 자유주의 교육운동연합(대표: 조전혁 인천대 교수)등 12개 시민단체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한미 FTA의 조속한 국회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를 결성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는 한미 FTA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단체들이 향후 FTA 체결의 가장 중요한 절차인 국회비준을 조속히 실현시키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의 국회 비준을 조속히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 국회 및 정치권에 대한 압력활동과 함께 연속기획 토론회 개최, 한미 FTA 바로보기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미 FTA에 반대하거나 유보적 입장으로 보이고 있는 국회의원과 정치인, FTA반대 시민단체들를 비난하고, FTA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것과 기회주의적 처신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미 FTA 체결로 인한 피해산업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 보상과 지원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면서, EU와 중국 등 여타지역이나 국가와의 FTA 체결 추진을 확대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성명서 발표 후 이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FTA 국회비준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시작 시기를 5월로 예정된 협정문 공개이후로 밝혔다.
FTA반대 진영에 대한 대응에 대해 자유주의연대의 신지호 대표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서 이들 두 그룹에 대해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신 대표는 FTA에 대해 반대 하는 첫 번째 그룹으로 FTA를 통해 실제로 경제적 피해를 보는 농, 축산업 종사자들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정부도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고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 또한 이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FTA에 대해 반대하는 두 번째 그룹으로 정략적 차원으로 접근하거나 반미운동을 위해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다며, 이들은 근거 없는 FTA괴담이나 미국과 FTA를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FTA 민족 열등주의, 패배주의를 내세워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할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같은 시각,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는 뉴라이트 정책포럼에서 주최하는 '자유무역협정(FTA)이해 10대 국민지침'발표 기자회견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주최 측이 이들과 따로 기자회견을 개최한 이유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주최 측은 이에 대해 뉴라이트 정책 포럼과는 별도로 훨씬 이전부터 오늘 회견을 상정하고 있었다고 답변하면서, 오늘 일본으로 출국한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헌법 포럼의 이석연 대표가 출국직전 뉴라이트 정책 포럼과는 함께 활동 할 것을 당부 했다면서 이들 단체가 장래에 연대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 결성에 참여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바른사회시민회의(대표 노부호),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대표 조전혁),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 뉴라이트씽크넷(운영위원장 김영호), 뉴라이트재단(이사장 안병직), 바른시민옴부즈만(대표 조중근), 의료와사회포럼(대표 박양동), 자유교원조합(위원장 이평기), 자유교육포럼(대표 배호순), 자유주의대학생네트워크(대표 이복화), 자유주의학부모연대(대표 조진형), 헌법포럼(공동대표 이석연, 강경근)
(konas)/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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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는 경제적 이득과 함께 안보적으로 한미군사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대한민국이 안전한 가운데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중단하고 조속히 국회비준을 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07-04-05 오후 2: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