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새터민'이라 부르지 마라"
"통일부는 명칭보다 북한인권문제에나 관심을"
지난 10일 창립대회를 갖고 출범한 탈북자들의 연합체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가, 일부에서 탈북자를 '새터민'이라고 부르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 용어에 대한 사용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일 정권의 폭정을 견디다 못해 북한을 떠난 탈북자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귀순용사-북한이탈주민-탈북자 등으로 불려 왔다. '자유이주민' '자유북한인' 등 좋은 이름과 아이디어가 많았지만 이미 탈북자는 북한을 떠난 사람들의 명칭으로 굳어져왔고 대부분 북한이탈주민들도 이 이름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런데 통일부가 새롭게 만들어낸 '새터민'이란 용어는 먹을 것을 찾아 새 땅을 찾는 '화전민'을 연상케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탈북자들은 단순히 먹을 것을 찾아 대한민국에 '새터'를 찾은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과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려 북한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정착했다"며 "이제와서 '탈북자동지회'를 '새터민동지회'로 바꾼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위원회는 "김정일 정권을 반대하는 탈북자들의 정치적 색채를 완전히 무시하고 탈북자들을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사는 사람들로 매도한 '새터민'이란 용어는 부적절하다"며, 통일부에 대해 "쓸데없이 탈북자 이름에나 신경쓰지 말고 그 시간에 북한인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들은 "창립대회에서 모든 탈북자들은 '새터민' 용어 거부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며 "'새터민'으로 더 이상 불리고 싶지 않은 것이 탈북자들의 공통된 심정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 언론에서 '새터민' 사용 중지를 정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일부 앞으로도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05년 1월, '새터민'을 탈북자를 대체하는 용어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많은 탈북자들이 '의미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거부반응을 나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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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이라 부르지 말라는 것과 같이 민주화란 말을 제발 좀 쓰지 말라. 민주화는 과거 공산당 세력들이 공산화를 민주화로 포장한 용어이다.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북한자유화위원회로 고쳐 써라. 북한공산화위원회로 오해받기 싫거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17 오전 9:31:54북조선이 싫어서 목숨걸고 북조선을 탈출 했는데 새터민이라? 북조선에서 김정일이 자유롭게 보내온 온사람 표현같네, 친북좌경들이 만든용어, 김정일과 북조선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것은 탈북자가 마따. 새터민은 표현이 안조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17 오전 8:5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