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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경호, 어떻게 할 것인가"

김두현 교수 "'요인경호법'보다 '테러방지법'을"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4-18 오후 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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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의 경호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사회안전연구원 주관(코세스그룹 후원)으로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많은 방청객이 몰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반영했다.

▲ 1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대 대통령선거후보자 경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konas.net

 이날 『제17대 대통령선거후보자 경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발표자로 나선 김두현(前 한국경호경비학회장) 한국체육대학 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과 같은 대중정치인에 대한 사건은 일종의 영웅주의와 무차별 증오심리에 빠진 계획적 범죄에 해당된다”며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주요 정치인에 대한 테러가 발생한다면 국가적 혼란이 발생하고 선거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

 그는 "국내외 환경들이 대통령 선거 후보자나 유세장의 군중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빈부격차 심화 및 사회안전 불안에 따른 불만 표출 ▶외국인 불법체류자 및 탈북자 사회부적응 ▶잘못된 가치관과 정신이상자 등에 의한 잠재적 위해요소 내재 ▶우발적 범죄 및 폭파협박 급증 등을 국내 환경요인으로, ▶북한의 위협 ▶국제 테러단체의 위협 ▶해외진출 교민 및 민간회사와 여행자에 대한 테러위협 등을 국외 환경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해서는 “관계법규(경호제도에 대한)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며,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비밀경호대와 같이 대통령경호실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인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통령훈령인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을 운영하고 있는바, 본 지침을 ‘테러방지법’으로 제정하는 것이 ‘요인경호법’보다 시급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김 교수는 “가장 바람직한 경호는 경호대상자가 훌륭한 정치,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인격을 갖추어 스스로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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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테러는 그사회를 망하게하는 원천이므로 절대적으로 방지가 되어야한다. 이는 국민 스스로의 의식에 달려 있는 것이지 그 누구도 할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0 오전 9:29:41
    찬성0반대0
  • 오륙도    수정

    테러방지법도 빨리 제정돼야 하고 요인경호법도 제정돼야 한다. 대선을 앞둔시점에서 북한의 특수공작원들의 침투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19 오전 9:03:4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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