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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ROTC,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전여옥 의원 등, '여성ROTC' 법안 국회제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4-24 오전 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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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재향여성군인협의회와 여성단체 등에서 주장해 온 여성의 ROTC(학군무관후보생과정) 참여 기회가 곧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시행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전여옥(田麗玉) 의원은 23일 여·야의원 19명의 찬성으로 여성의 ROTC 참여기회 보장과 우수 여성인력의 군영역 유입을 위한 '학생군사교육실시에 관한 법률'을 제정·발의했다.

 전 의원은 이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현행 학생군사교육과정의 교육실시에 관해서는 법률의 특별한 위임 없이 현재 대통령령인 '학생군사교육실시령'으로 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동 시행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사항은 학군무관후보생의 선발, 교육, 학교의 지정 등 학생이나 학교에 대한 권리·의무에 해당하는 사항으로서 이러한 사항을 시행령으로 규정하는 것은 법체계로 보아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장교의 임용을 위한 교육 등에 관하여 법률로써 규정하고 있는 '사관학교설치법', '육군3사관학교설치법', '국군간호사관학교설치법'과 형평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이 법의 제정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행 학군무관후보생제도(ROTC)의 근거법령(병역법 제57조 제2항, 학생군사교육실시령, 학생군사교육단무관후보생규칙 등)에는 여성의 ROTC 참여기회를 직접 보장해주는 명시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재향여성군인협의회 등 국내 여성단체들은 우수한 여성인력을 군영역으로 유입하는 방안으로 여성ROTC의 시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주장을 줄곧 제기해 왔다.

 손귀례 재향여성군인협의회장(예비역 대령)은 지난 달 9일 국회에서 열린 '학군단 여성 후보생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안보포럼에서 'ROTC도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해야한다'는 주장을 강력히 제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경우 이미 1950년대에 여성에게 ROTC 입대가 허용되었고 70년대에는 여성장군을 배출한 바 있다"며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개혁 2020'에 여군장교 비율을 현행 2%에서 7%까지 증원하기로 계획 중이며, 2008년 이후에는 사관학교 및 학사장교의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학군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지금이 바로 여성에게 ROTC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손 회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정예지휘관 양성소인 사관학교의 빗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경찰간부의 요람인 경찰대학에도 많은 여성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아직은 소수이지만 입학한 여성생도들의 활약은 많은 남성들을 무색하게 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2003년 여성가족부 여성신직업페스티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군은 초·중·고 여학생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직업군 1위를 차지했고, 대학생·일반인의 경우에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7년 전반기 여군 부사관 모집 결과를 보면 94명 정원에 1273명이 지원, 경쟁률이 14대1에 이를 정도로 여군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여옥 의원 등이 국회에 제출한 '학생군사교육실시에관한법률'의 주요 내용은, ▲현행 시행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학생군사교육의 실시에 관한 사항들을 법률로 직접 규정했고, ▲교육대상자를 선발할 때에는 남·여를 구분하여 선발하지 않도록 규정하여 여학생도 ROTC가 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한편 이 법안에 찬성한 의원은 권경석, 김덕룡, 김영숙, 박계동, 박종근, 서상기, 신상진, 이계경, 이규택, 이상배, 이원복, 이해봉, 정종복, 정진섭, 차명진, 최구식, 최병국, 한광원, 황진하 의원(가나다순) 등이다.(konas)

[관련기사]"ROTC도 여성에게 문호 개방해야"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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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mo78    수정

    우월주의사상에빠져서 사회모든분야에서 일을 다 차지하고 있다가 최근에 여성들이 각처소에서 일하기시작하닌까 배아파못견디는 밴댕이족속들! 나라가 위태로울때는 도망갈 궁리나 할 인간들 !국가안보에 앞장서서 일하자는 인원이 고작 2%인대도 배아파하니, 이나라꼴이 오늘닐 이모양이지, 살인,폭력.갖은비리,성매매,성폭행,강도,등 부정부패는 어떻고? 쎄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

    2007-04-26 오후 1:45:21
    찬성0반대0
  • 시바리   

    이거 지워 버리쇼. 아니면 여자들도 남녀 평등에 원칙에 따라 남자와 똑같이 병역의무를 수행 하덩가? 즈그들한테 유리하면 남녀 평등 찾고 지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6 오전 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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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jukkim    수정

    인천재향여군회는 쌍수룰들고 환영합니다. 사회여성들에비해 군에서의 여군의 위치는 너무나초라하고 뒤쳐저있는 실정이나 지금부터라도 애국하는데 함께 앞장서서 참된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부강복지국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합력하여 선봉에섭시다.전선에서 승리로 이끌었던 잔다크처럼 !... 20명의 국회의원님들께 감사합니다.더욱 힘써주시기바랍니다.화이팅!아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

    2007-04-25 오전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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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개방의 차원에서는 동등한입장을 부여할수 있으되 전시에 다소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된다. 적의 남군과 싸워야하는 문제가 제대로 해결이 될것인가? 라는 문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5 오전 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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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남녀평등이라는 말을 빙자하여 남자의 자리를 빼앗지마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4 오전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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