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는 필요하다"
"일제잔재니, 유신잔재니 논할 필요 없다"
때아닌 '국기에 대한 맹세' 논란이 일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국기에 대한 맹세가 지나치게 권위적이라는 지적이 계속됐다며, 오는 7월 '대한민국 국기법' 발효를 계기로 문구 등 일부내용을 수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수정'이 아니라 아예 '폐지'를 요구하며, 정부가 시행령 안에 '국기에 대한 맹세'를 넣어 입법예고키로 한 것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4일 대변인브리핑을 통해, '국기에 대한 맹세 부활'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민노당은 "군사정권 시절에 만들어진 국기에 대한 맹세는 '황국신민의 서사'를 연상시킨다"며, "왕을 조국이라는 용어로 바꾸었을 뿐 왕조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 국가관에 입각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시행령 안에서 '맹세'를 당장 빼라고 촉구했다.
반면 당연한 국민의 도리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는 탄식도 나오고 있다. 같은 날 송영인(전 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시대변화와 전혀 상관 없으며, 오로지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의 도리를 다한다는 내용"이라며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의 '의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일부 국회의원들을 향해, 시중의 유행어를 접목시켜 "의원이 의원 같아야 의원이지"라며 "이런 발상을 하는 자체가 국민을 혼란시키려는 불순한 것이다. 사상 검증도 되지 않은 자들이 의원이라고 하니…"라고 개탄했다.
또 "항시 박정희 대통령 시절을 언급하는데, 현재의 정치가 그때의 10분의 1만큼이나 국민을 위한다고 보느냐"며 "무조건 '군사독재' '유신잔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인터넷공간에서도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날 네티즌 최모씨는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행자부의 '국기에 대한 맹세 부활' 방침에 찬성입장을 나타냈다.
최씨는 "얼마전 딸아이 고등학교 행사에 참석을 해서 깜짝 놀랐다"며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애국가가 연주되고 있는데도 아이들은 애국가를 제창하지 않고 대부분이 떠들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학교교육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고, 이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의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정신적 가치로,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들수 있다"며 "이러한 것은 강제를 해서라도 제대로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제시대 잔재니, 군사독재 산물이니 논할 필요없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국가에 대한 다짐을 할 수 있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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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고 국가를 싫어하는 국민이 이땅에서 살 필요가 있을까? 국가가 없으면 국기도 없고 국민도 없는데, 국회의원이 왜 필요하고 정당이 왜 필요할까? 국기에 대한 맹세는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도리이므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폐지하자는 자들은 타국으로 망명시켜 버리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07-05-08 오후 4:22:50근본이 아니된자들의 단체는 해체해야한다고 본다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에 대한 존엄성과 국가에대한 신성함이 없는 집단이아닌가? 간첩을 배출한당이니 무엇을 못 논하겠는가? 국민의 대다수 75%이상이 원하는 것을, 국기(태극기)마저 없애버리려는 소행이 아닌가 우려가된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7-05-08 오전 9: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