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방송은 '사상적 무기'"
개국 3주년 맞은 자유북한방송, 전략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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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탈북자들이 모여 "독재와 기아로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전파하자"는 취지를 내걸고 출범시킨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방송위원장 황장엽)이 올해로 3주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친북세력들의 갖은 협박과 방해에도 불구, 흔들리지 않고 방송국을 운영해온 관계자들은 8일 『대북 방송의 현황과 과제』라는 전략세미나를 가졌다. 자유북한방송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방송국 관계자들 뿐 아니라,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했다.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백만 주민을 무참히 굶겨죽이고, 온 나라를 감옥으로 만들고, 온갖 국제범죄로 민족을 망신시키고 있는 김정일 정권을 제거하는 것은 민족 최대의 과업"이라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일제시대보다 몇배 가혹한 독재정권을 제거하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지만 최근 대단히 어렵게 됐다"며 "소위 햇볕정책으로 대한민국에까지 독재정권의 마수가 뻗쳤다"고 개탄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앞뒤로 적을 맞아, 두 개의 전선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며, 싸우기 위해서는 '사상무장'이 필요한데 자유북한방송과 같은 대북방송이 그 "과업"(사상적 무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달 10일 결성된 탈북자들의 연대모임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국내 탈북자들과 "우방국 교포들" 간에 협력체제 구축을 시도해 보겠다는 뜻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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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으로 격려사에 나선 박찬숙 의원은, KBS에 몸담고 있을 당시 대북방송을 했던 일을 회상하며 "그 때에 비해 북한은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의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만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탈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북한이 지옥같기 때문"이라며, "참담한 현실의 북한 주민들에게 인권의 가치를 알리는 (당연한) 일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저마다 대북방송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 정권의 대북정책을 신랄하게 성토했다. 이 밖에 '흑색전파' 등 북한의 대북방송 방해공작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성욱(전 미래한국신문 기자) 자유북한방송 방송위원은 "대북방송이 북한보다 남한을 변화시키는 일을 먼저 해야 할 것 같다"는 취지의 말로, 우리사회의 북한에 대한 '의식구조'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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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은 정부적인 차원에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되어야 하며 국책으로 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독재정권과 동조하면서 이 나라를 김정일의 속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자유북한방송을 국책사업으로 키워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09 오전 10:31:33자유북한방송은 탈북자와 남한의 북한 무지랭이들을 의식화 시키고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단이면서, 동시에 북한 김정일 독재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불쌍한 우리동포들에게 희망과 자유의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소중한 매체입니다. 자유북한방송의 발전을 기원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
2007-05-09 오전 10: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