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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개혁 노선 '통합과 창조' 포럼 창립

합리적 진보에서 개혁적 보수 망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5-21 오후 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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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번영과 민족 미래를 열어갈 비전을 제시하고 중도개혁과 국민통합으로 새 정치질서 창조와 통합선진화 정책 대안 제시를 목표로 하는 '통합과 창조포럼' 이 출범했다.

 ▲ '통합과 창조' 포럼 창립 총회. 21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YWCA 강당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장상 전 민주당 대표가 포럼 대표에 추대됐다. ⓒkonas.net

통합과 창조포럼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세대간 이념간 계층간 지역간 갈등과 차별을 극복하고 통합에 앞장설 것을 비롯해 ▲정치쇄신 ▲사회양극화 해소 ▲실용적 중도개혁주의 지향 ▲한반도 평화공존 통일기반 확립 ▲여성 노인 등 사회참여 확대 ▲교육여건 개선 등 7대 정책목표를 추구한다 고 밝혔다.

또 이 7대 정책목표에 동의하는 모든 중도개혁세력을 결집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치', '국민에게 희망 주는 정책', '국민과 함께 하는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선진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날 창립식에서 한 회원은 정책 지향이 아닌 정치 지향을 통한 포럼의 출범에는 동의 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하고 나서 진행자 측과 심한 몸싸움을 전개하다 밖으로 끌려나가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 창립식에 참석한 정치인들. 장 대표를 사이로 민주당, 열린우리당,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 등 당 대표와 전 현직 정치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konas.net

이 날 포럼 발기인 명단에는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를 비롯한 정균환, 국창근, 박주선 전 민주당 의원 등 전직 민주당 의원출신들이 주류를 이루고 정·관·종교계·학계·언론계 등 중도를 표방하는 인사 등 19일 현재 1,019명의 각 분야별 대표들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 날 통합과 창조포럼 창립식에는 발기인 면면에서도 나타나듯 중도지향 인물들이 주류를 이루고 전·현직 민주당 인사를 비롯, 박상천 민주당 대표,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김한길 중도개혁 통합신당 대표 당 대표와 장기표 새정연대 대표,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 연예인 임동진 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경과보고에 이어 창립취지문 채택, 그리고 만장일치로 정관을 통과시키고 이어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를 대표에,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을 이사장으로 추대하였다.

장상 대표는 취임 인사말에서 "통합은 이 시대의 역사적 사명이자 책임"이라며 "통합과 창조 포럼은 정파와 지역, 계층과 세대, 성별을 떠나 하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장상 대표 ⓒkonas.net

장 대표는 이어 "통합과 창조포럼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비전, 자기 희생을 통해 정치권의 통합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정치질서를 열망하는 것이 국민의 뜻인 만큼 중도개혁세력이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 고 말해 최근 범 여권의 통합 논의와 맞물려 초청한 박상천 민주당 대표를 비롯, 정세균 열린우리당, 김한길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 등에게 무언의 압력으로 비춰지기도 했다.

장 대표는 또 "오늘 21일은 처음 맞는 법정 기념일인 '부부의 날'"이라며 "둘이 만나 하나가 되듯이 서로가 통합으로 민족의 번영을 위해 뜻을 모으고자 정책 포럼을 결성하게 되었다" 고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장상 대표와 당 대표 자리를 두고 경선을 벌였던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축사에서 통합 범위와 대상에서 의견차이가 나는 것을 고려한 듯 "오늘 포럼 창립식에 참석을 두고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통합과 창조포럼이)정치세력화가 아닌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참석했다" 며 "통합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저를 공격하는 세력들이 있지만 민주당은 (통합대상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민주당이 자기들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격을 한다면 정치도의가 아니고 옳지 않다" 고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을 겨냥했다.

 ▲ 장상 대표와 김영진 이사장이 꽃다발을 든 가운데 당 대표들이 함께 취재기자를 향해 포즈를 잡고있다. ⓒkonas.net

박 대표는 "정당은 정치이념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당이기에 열린우리당의 색채로는 '이번 선거에서이길 수 없다' 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국민의 불신은 민생경제의 파탄에서 나온 만큼 민생경제가 호전되지 않는 한 치유하기 어렵다" 며 "원대한 목표아래 중도개혁세력을 통합하고자 한다" 고 덧붙이기도 했다.
축사를 마친 박 대표는 이어 나선 정세균 의장이 축사를 하러나가는 순간 바로 자리를 떴다.

이어 축사에 나선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박상천 대표의 발언 내용을 지칭하고는 "(박 대표의 발언에) 토를 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며 "민주당과는 경쟁의 관계가 아닌 협력의 관계로 본다. 한나라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비난이나 비판이 아닌 협력을 통해 힘을 합해야 한다" 고 애써 받아 넘겼다.

이에 비해 김한길 대표는 한나라당을 비난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김 대표는 열린우리당을 떠난 것은 노무현 대통령 틀에 갇혀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고 한나라당에 정권이 넘어가는 것은 역사의 수레를 거꾸로 돌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비난을 무릅쓰고 당을 떠났다고 변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통합만이 시대정신이고 통합해야 한나라당을 극복할 수 있다" 며 "그렇지 않고 한나라당에 정권을 갖다 바치면 이적행위나 다름 없다" 고 反 한나라당을 위해서는 통합만이 살길임을 강조했다.

한편 통합과 창조포럼은 채택한 창립취지문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경제성장, 중산층 복원과 양극화 해소 등을 해결하기 위한 희망의 비전과 전략은 오직 중도적 입장에서만 창출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며 "낡은 좌우이데올로기, 진보 수구의 분열과 대결 정치로는 더 이상 급변하는 세상을 직시할 수도, 현실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도 없다" 고 밝혔다.

따라서 "'모든 정파를 뛰어 넘어' 중도개혁세력을 중심으로 합리적 진보에서 개혁적 보수를 망라하는 '지혜의 대통합체'로서 '통합과 창조포럼'을 창립한다" 고 주장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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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스 미쳤냐? 합리적 진보에 개혁적 보수???? 좌파들 통합하는데 무슨 개소리냐? 좌파통합에 왜 향군이 나서??? 이 기사 당장 내려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22 오전 11:44:2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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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열우당? 아니면 도로 DJ당? DJ가 젖먹이는 어린애들 같은이들이 모여 만든당이 얼마나 오래가겠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22 오전 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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