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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6·6국민대회' 준비회의

150여 개 단체 대표 참석, 대회성공 다짐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5-23 오후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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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대규모 국민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재향군인회가 23일 오전 참가단체장들을 불러 준비 회의를 가졌다. 서울 잠실 향군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향군 각급회 회장, 참전·친목단체 대표, 기독교 단체 대표, 애국보수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23일 향군회관에서 '6·6국민대회' 참가단체장들이 모여 준비회의를 가졌다. ⓒkonas.net

 향군은 지난 21일 안보정책자문회의에서 '호국기도회 및 북핵 폐기 자유·민주통일 국민대회'를 기독교 단체와 연대해 오는 6월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갖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날 회의는 이에따른 참여단체 대표자 모임이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안보가 위급한 상황인데 안보보수세력들이 앉아서 나라 걱정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번 현충일에 국민대회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20만 명 규모의 대회를 계획한만큼 각급회와 참가단체들이 최대한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향군 측에서 브리핑한 최근의 국내외 안보정세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며, 6·6국민대회 개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일부 참석자 중에는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북핵을 저지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핵개발을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자고 발언해 주목을 끌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향군이 계획한 대로 대회식순을 확정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1부 기도회는 전광훈(청교도 영성훈련원장) 목사의 사회로 '호국기도회'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북핵 폐기 자유·민주통일 국민대회'는 김상철(국가비상대책협의회 공동대표) 변호사의 사회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국민대회는 ▲국민의례 ▲대회사(박세직 향군회장) ▲강연 #1,2,3(정용석 교수, 최성용 납북자가족협의회장, 루이스 데커트 美 한국전참전협회장) ▲합창(향군 여성합창단) ▲B-BOY 특별공연 ▲대국민 호소문(대학생 대표) ▲대북한 메시지(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결의문(시민단체 대표) ▲현충일의 노래 ▲만세삼창(국가원로) 순으로 진행된다.(konas)

 [관련기사]향군, 현충일 대규모 국민대회 연다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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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국민 대한민국 애국 국민 6월6일 충효위 그날을 있지마시고 국민의 참여가 애국위 마음으로 참여 국민으로 호소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24 오전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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