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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들과의 사상전선을 분명히 세우자"

강길모 프리존뉴스 대표, 성우회 강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5-23 오후 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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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청와대와 정치권, 시민권력과 언론권력, 그리고 법조계를 비롯해 각계각층에 이른바 '주사파적 인식론'을 떨치지 못한 사람들이 폭넓게 포진해 있다. 내용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권력이 사실상 '적화(赤化)'되었다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 '한국 좌파세력의 실체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길모 프리존뉴스 대표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열었다. ⓒkonas.net

 80년대 대학 재학시절 '반미청년회' 핵심 멤버로 활동했던 강길모(프리존뉴스 대표)씨는 23일 서울 잠실 향군회관에서 가진 성우회(星友會, 회장 金相台 전 공군참모총장) 초청 강연에서, 자신으로부터 직접 주체사상교육을 받고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서했던 운동권 출신 권력자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허리를 장악하는 권력의 핵심부에 포진해 있다며 대한민국은 지금 적화의 9부 능선을 넘어가고 있다고 주장 밝혔다.

 '한국 좌파세력의 실체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강 대표는 예비역 장성들 앞에 자신을 '주체의 길에서 돌아온 탕아'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반미청년회'를 통해 교육시켰던 대표적인 주체사상 신봉자로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안희정씨를 꼽았다.

 ▲ 강길모 프리존뉴스 대표. ⓒkonas.net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외치던 그가, 저간에 어떤 방향으로 사상적 전환이 이뤄졌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최근 대통령의 대북밀사 역할을 했다고 하니 참 기막힌 노릇"이라며 "도대체 안희정이란 친구가 대북밀사인지, 아니면 대남밀사인지 의문이 간다"고 말했다.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생각이 바뀌지 않은 안씨가 대통령 특사로 갔으니 북측은 '오냐 내 새끼'라고 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희정씨 말고도 노 대통령 주변에는 이른바 386참모들이 득실득실하고, 그들 중 거의 대부분은 '주사파 출신들'이라고 강 대표는 밝혔다. 대통령과 영부인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과 제2부속실장, 청와대 대변인과 부대변인, 국가 주요정책을 좌지우지하는 핵심부서 청와대 행정관들이 모두 과거에 주사파 출신들이라는 것이다.

 강 대표는 강연에서 주사파 출신들의 권력 장악 실태를 소상히 밝힌 후 앞으로 보수우파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을 것이지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첫째 과제로, 얼치기 좌파권력의 실체와 속성을 제대로 인식하라고 주문했다. 강 대표는 "386 정통 주사파와 소위 민주화 세력, 얼치기 친북좌파 지식인들은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권력지향적 정치꾼'들"이라며 이들은 "노 정권의 실패를 통해 상당부분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지만, 반미정서를 비롯해 주사파 코드의 핵심적 가치관까지 털어버리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두번째 해법으로, 얼치기 친북좌파들과의 사상전선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북좌파권력의 실체와 속성을 정확히 파악했으면, 이제는 대한민국을 건설해 온 대한민국파들이 떨쳐 일어서 그들과 사상적 전면전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다. 좌우파 이념논쟁이 시대착오적이라며 어정쩡한 중도론을 펼치는 것은 사실상 좌파들의 나라망치기를 방조하는 말과 똑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번째로 제시한 해법은 "결국은 실천'이라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건설했던 주역들이 노병(老兵)의 관록과 내공을 앞세워 또다시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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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친북 좌파는 곧 주사파라고 단정을 지울수가 있는데 정말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가 위해서는 철저히 구별과 구분을하여야한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25 오전 1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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