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랑하는 마음 느껴"
중고생에 '인공기' 영화 상영하는 통일행사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한 지역협의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해당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조총련계 학교를 다룬 영화 ‘우리학교’를 관람하게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구로·금천 지역에 위치한 몇몇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해 구로구민회관에 마련된 ‘우리학교’ 상영장을 찾았다. 영화관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 등이 주최한 <제7회 통일한마당> 행사 중 하나로, ‘민주노동당구로구위원회’ 등이 주관하고 있다.
이날 한 중학생은 영화를 보고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영화에는 북한의 인공기를 걸면서 ‘우리나라 국기’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통일뉴스는 학생이 말한 ‘우리나라’는 “아래(南)랑 위(北), 한반도”를 가리킨 것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중학생은 "북한에 꼭 가고 싶다"고 했으며, 한 여중생은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오고, 영화관에서 많이 개봉됐으면 좋겠다"며 "이런 영화로 사람들이 통일의식을 많이 배우길 바란다"고 했다.
이런가 하면 학생들을 인솔해 왔다는 모 중학교 박모 교사(영어)는 "재일조선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아니라, 동질성, 분단의 현실, 통일의 문제에 익숙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잠재적 교육과정이라 생각한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라고 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민주평통 구로구협의회 장인홍 교육홍보위원장은 "학생들이 분단과 민족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영화로 민족적 차별을 받아가면서도 민족성과 우리의 옷을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면서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의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통일의 당위성을 일방적으로 선전하는 것보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수준에서 정서.문화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며 "일방적으로 듣는 것 보다 올해 영화상영과 같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들이 많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와함께 "2000년 첫 정상회담이 1단계 주춧돌을 놓았다면, 2·3단계로 발전시켜가야 한다"며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돼야 함을 강조했다고 한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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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빨갱이 양성을 교육시키기까지 하는구나! 통일이란 명제만두고 6.25의 만행을 저지런 북한공산당의 악랄한 현장교육이 안되고 북한을 고무하는 교육이 있다는 점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며,유감이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이라 개심하가 이럴때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7-06-19 오전 9: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