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반공의날 기념대회
"자유민주주의 체제 저해 행위에 적극 대처"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6-18 오후 5:01:24
(사)통일안보중앙협의회 충청남도지회(회장 윤승섭)는 18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정무부지사, 김문규 충남도의회 의장,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통일안보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반공의 날 기념 및 국가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이던 1953년 6월 18일 북송에 반대하는 3만5천여명의 인민군 포로(반공포로)를 석방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역사적인 자유석방의 쾌거의미’를 되새기면서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다짐했다.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격려사 ▲축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道 통일안보지회에서는 ‘(北)핵무기 완전 폐기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북한사회의 개방’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적극 대처’ ‘국가안보와 사회안정에 노력’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김태흠 충남도정무부지사는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북핵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며,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남북관계가 결코 진전될 수 없다”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가운데 이를 지켜나가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