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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행사 화보]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6-25 오후 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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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체육관은 태극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체육관 5000여 좌석은 빈틈없이 차고 통로에도 빈자리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참석자들로 만원을 이뤘다.

 행사장은 본부석을 중심으로 미국, 콜롬비아, 그리스, 네덜란드에서 참석한 해외참전용사와 그 가족, 그리고 교포참전용사, 보훈단체와 참전친목단체, 현역장병들이 자리를 함께 해 전쟁세대와 전후세대가 호흡을 함께 하며 지난 시대 질곡의 현대사를 되짚어 보고 미래의 견고하고 밝은 사회건설을 다지는 역사의 무대이기도 했다.

 ▲ 제 57주년 6.25전쟁 기념식. 태극기와 유엔기, 참전 16개국 국기를 중심으로 국방부 의장대가 도열해 있다ⓒkonas.net

 전쟁가요를 합창할 때면 함께 따라서 흥얼거리고 힘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태권도 묘기가 펼쳐질 때면 함께 몸이 움직이며 손에 든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한마음으로 동화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다시는 이 땅에 지난날의 아픔이 새겨진 전쟁의 상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방력 강화와 국민의 안보태세를 확립을 위한 정부의 더 큰 노력이 기울여지기를 바라는 심정또한 역력해 보였다.

 ▲ 님의 숭고한 뜻을 기억합니다 ⓒkonas.net

 그것은 57년 전 폐허의 땅위에서 세계 10위권의 무역입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그분들의 위대한 호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군대를 파견한 16개국 포함 유엔 21개국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다음은 57주년 기념식 행사 장면을 주요 사진으로 본 내용임. (Konas)

 이현오 기자

 ▲ 당신들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보은의 꽃다발 전달. 왼쪽에서 세번째가 피델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 ⓒkonas.net

 ▲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향군 여성합창단 합창 ⓒkonas.net

 ▲ 유엔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konas.net

 ▲ 정부 초청으로 방한한 터키 6·25참전용사 후손들. ⓒkonas.net

 ▲ 참전 친목단체 회원들도 한 자리에. 3사 총동문회원과 가족들이 태극기와 태극선을 흔들며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24일 휴전선 155마일 답사 일환으로 최전방 GOP 지역을 답사하고 이 날 새벽 부대를 출발, 기념식에 임했다 ⓒkonas.net

 ▲ 으라차차!!! 특전사요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konas.net

 ▲ 국방부 타악팀의 타악공연ⓒkonas.net

 ▲ 혼신의 열정으로, 역동적 모습ⓒkonas.net

 ▲ 조선시대 그대로... 취타대 ⓒkonas.net

 ▲ "내 칼을 받아라". 조선의 무인은 이렇게...ⓒkonas.net

 ▲ 여군 의장대 의장시범ⓒkonas.net

 ▲ 국립현충원 참배, 루이스 데커트 미 한국전 참전협회장의 분향ⓒkonas.net

 ▲ 호국영령께 경례 ⓒkonas.net

 ▲ 국기에 대하여 경례ⓒkonas.net

 ▲ 호국종 타종ⓒ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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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향군    수정

    사진, 조~옷타! 행사하느라고 재향군인회 식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6.25를 잊지 맙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6 오전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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