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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血稅로 '빨치산 위령탑'을 세우다니?"

6·25남침피해유족들, 고창 '6·25양민피해위령탑' 철거 촉구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7-07-02 오후 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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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당시 북한의 남침(南侵) 피해 유족들이 『지난 4월 전북 고창군에 「빨치산 위령탑」이 정부지원으로 건립됐다』며, 국방부에 건조물 철거를 요청하고 나섰다.
 
 민간단체인 「6·25남침(南侵)피해 유족회(회장 백한기)」는 지난 달 국방부에 항의공문을 접수시킨 상태이며, 오는 5일 현지에 직접 내려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문제의 소위 「6·25양민희생자위령탑」은 지난 4월 고창군 공음면 선산마을에 소위 「6·25때 군인과 경찰에 의해 무고한 마을주민 510명이 학살된 것을 위로할 목적으로」 건립됐다.
 
 이는 「6·25양민희생자 고창군제전위원회」라는 민간단체가 주도했으나, 도비(道費)·시비(市費) 등 정부 예산 1억2000만원이 지원됐다.
 
 위령탑은 『국군11사단 20연대 병력이 고창군 상하면 하장리, 자룡리, 용대리, 고리포 등지에서 양민들을 지속적으로 무차별 학살했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위령탑과 와비를 세우고 제를 올린다』고 적혀 있다.
 
 그러나 무차별 학살됐다는 510명의 양민들은 교전 중 사살된 빨치산과 좌익세력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돼왔다는 점에서, 큰 물의가 일고 있다. 따라서 정부기관이 확인도 되지 않은 被사살자 유족들의 국군 양민학살說을 근거로, 국군만행(?)을 고발하는 기념비를 세웠다는 비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고창에서 「백골유격대」를 조직해 인민군과 빨치산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던 6·25남침(南侵)피해 유족회 백한기 회장은 『위령탑의 510명은 모두 빨치산에 가담했거나 좌익활동을 한 사실이 드러나 처형된 것』이라며 『국고를 들여 이런 좌익들을 기리는 탑이 세워진 것을 보고 숨이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白회장은 『남한 대부분 지역은 1950년 9월26일 전후해 적치(赤治)에서 벗어났으나, 고창지역은 오히려 인민군 패잔병들과 빨치산들이 몰려들면서 1951년 4월까지 공산당의 장악 하에 있었고, 그 과정에서 4000여 명의 민간인들이 부녀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인민군·빨치산들에 학살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위령탑의 510명은 국군에 희생된 양민들이 아니라 인민공화국을 추종하며 국군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인민공화국 국민들』이라며 『어떻게 빨치산이 양민이 되고, 이들을 토벌한 국군은 무차별 학살자가 될 수 있느냐?』며 위령탑 철거를 촉구했다.

 김성욱/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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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백회장의 주장대로라면 이는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런 빨갱이 위령탑이 아닝가? 이땅에 발갱이를 인정한다면 6.25참전유공자는 무엇이란 말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7-03 오전 9:24:29
    찬성0반대0
  • 욕쨍이    수정

    미친놈으 시끼덜, 쫌이쓰면 김일성 김정일 동상 세우자 하거따. 빨겡이 게세끼덜. 당장 빠부셔버려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7-03 오전 9:18:1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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