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석 '北은 탈레반과 동격'?
"우리 같으면 무장간첩과 美 인질 교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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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이 한국인 인질 구출을 위해 포로교환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은 비유를 했다.
그는 “동맹국의 모든 국민이 피를 말리며 인질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상황을 보면서 ‘테러집단과 교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 고수’를 주장한다면 무슨 동맹국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며, 다음과 같은 가정을 했다.
- 무고한 미국시민 20여명이 북쪽에 인질로 잡혀있다.
- 북쪽이 우리정부에게 잡혀있는 무장간첩과 맞교환 하자고 제의한다.
- 남쪽이 교섭에 응하지 않는다고 한명씩 살해할 것이라는 절박한 상황을 가정하자.
이렇게 가정한 그는 “우리정부는 동맹국인 무고한 미국시민이 죽든 말든 북쪽과는 교섭을 하지 않겠다고 우리 주장을 할까?”라며 “무장간첩을 당장 풀어주고라도 무고한 동맹국의 인질을 풀어주려고 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 정서”라고 말했다.
이러한 극단적 가정은, 그 취지의 옳고 그름을 떠나 논란이 제기될 법 하다. 그럼에도 이 말에 가장 발끈해야 할 이는 북한당국이다. 사실상 北을 ‘인질살해극을 저지를 수 있는 집단’으로 규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北을 위험한 집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박 의원의 안보관은 진보적(?)이다. ‘군복무 단축’ ‘전작권 회수’ 등을 주장해왔다. 특히 예비역 원로들을 비난한 노대통령의 지난 해 연말 민주평통 발언을 적극 옹호하면서, “軍은 ‘조국’이 아니라 ‘국가원수’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작년 12월29일 역시 홈페이지에 올린 ‘성우회 회원에 대한 반박문’에서, ‘군인은 조국에 복무.. 정당. 정부에 복무하는 것 아니다’라는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의 발언에 대해 “남재준씨가 판단한 조국은 어디입니까?”라며 “군은 국가원수에게 복무해야 하고 충성해야 하지요, 조국이 아니지요”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남씨를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한 현직대통령에게 대드는 용기는 높이 살만 합니다”라고 비꼬는 듯한 말까지 덧붙였다.
한편 일부 친북성향 단체들이 아프간 인질사태를 反美운동으로 이용하려든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주말인 지난 4일 범민련 등 이적단체들과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한 미국 책임론을 주장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이해삼 민노당 최고위원은 한미동맹을 “살인동맹”으로 표현하기까지 했다. 그는 한미동맹이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며, “안에서 새는 쪽박이 밖에서는 안 새겠냐”고 했다.
이밖에 김은진 최고위원이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의 뒤를 이어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등, 민노당은 어느 단체들보다도 이번 사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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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들이 이번 인질사태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군요."미국이 무슨 잘못있다고 책임을 뒤집어씌우느냐고? 반미주의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미국탓이겠죠? 현실을 제대로 인식합시다.반미를 위한 반미를 외치지 말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06 오후 4:02:09진정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국가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고 통수권자에게 충성하는 것이 군대라구요? 이 곳은 21세기 대한민국임을 망각한 건아닌지? 국군을 모욕하지 마시길. 대한민국 군대는 사조직이 아니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06 오후 3:5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