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일 이용한 부정선거 시도"

서울역에서 공작정치규탄 국민대회 열려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7-08-17 오후 7:18:4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2
▲ 17일 서울역 광장에서는8월 오후의 뜨거운 햇볕아래 임에도 불구하고 20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선용 평양회담 및 공작 정치 규탄 국민대회가 열렸다.ⓒkonas.net

 8일의 전격적인 평양회담 발표, 10일 16일에 연달아 벌어진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NLL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17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공작정치 분쇄 국민연합 주도로 대선용 평양회담 및 공작 정치 규탄 국민대회가 열렸다.

 집회에서는 8월 오후의 뜨거운 햇볕아래 임에도 불구하고 20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대선용 임이 명백한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그에 얽힌 여러 구설수(대북지원, NLL 망언)등을 규탄했다.

▲ 대령연합회의 서정갑 대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강행하는  "평화는 저멀리 있는데 말장난으로 허상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konas.net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평양회담은 `선거용' 회담"이라며 "대북지원은 북한의 핵시설과 핵무기 완전 폐기, 인권 개선, 강제수용소 폐지,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등과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강행하는 현 정권을 향해 "평화는 저멀리 있는데 말장난으로 허상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민병돈 장군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망언을 두고 "논할 가치도 없는 것" 이라고 평하며 "그는 북한 편이면서 우리편을 가장한 것. 문제는 저러한 자를 대통령이 장관으로 임명했고 그러므로 그는 노무현의 사람이며 그의 말은 노무현의 의중이 나온 것." 이라고 말해 그를 임용한 노정권까지 함께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병돈 장군은 이재정 장관의 NLL 망언을 꼬집었다.ⓒkonas.net

 그려면서 민 장군은 노 정권을 향해 "이번에 김정일을 만나러 가면 돌아오지 말고 북에서 평등과 균형발전을 누리며 살 것을 권했고 청중들은 환호로 답했다.

 연사로 나선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최근 국내정세와 한나라당의 실정을 개탄하며 "한나라당은 제대로 한 것이 없으며 요 며칠 사건을 보면 더욱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통일의 서해교전 망언에 대해 "이재정은 서해교전을 반성해야 하는데 뭘 반성해야 하는 겁니까? 아들(故 윤영하 소령)을 교전중에 잃은 대령연합회의 윤두호 대령을 위해 대한민국이 반성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라면서 이대로는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인지를 우려했다.

 그러나 전 의원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 는 시의 구절을 인용한 뒤 반드시 봄은 올것임을 강조햐며 이번 경선에서 결정될 한나라당의 후보가 그 봄을 찾는 전사가 될것이라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전여옥 의원.ⓒkonas.net

 전여옥 의원에 이어 조갑제 전 월간 조선 대표이사는 " 이제 얼마 안남았다. 4개월 뒤엔 대한민국호의 조종실을 점거한 반역자들을 몰아내고 되찾을 날이 올것이다." 라며 우파들의 승리가 올 것임을 확신했다.

 또한 조 대표는 " 노무현(대통령)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밤세워 만든 꾀(남북 정상회담)가 죽을 꾀였다." 라고 말하고 "남북정상회담은 정상회담이 아닌 국토의 절반을 불법점거한 수괴를 만나러 가는 것일 뿐이며, 이번 노대통령의 방북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계급장을 떼고 가는 것이나 다름 없기에 그가 무슨 어음을 발행하건 그것은 대한민국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 라며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김대중은 4억 5천만불을 들고 김정일을 만났지만, 노무현은 회담 성사 전부터 액수로 헤아릴 수 없는 성의(대북방송 폐지,한미연합사 해체, NLL무효화 시도)를 김정일레세 보여 평양 회담을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법에 명시된 여적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조갑제 대표는 승리의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반 김정일 세력의 대동단결이라고 강조햇다.ⓒkonas.net

 그러나 조 대표는 저러한 정략적 인 평양회담의 개최에 대해 김대중 노무현이 천시를 놓친것에 벌벌 떨며 선택한 결과이기에 두려워 하지 말것을 청중들에게 주문하고, "이번 대선은 공정선거만 하면 대한민국이 이긴다. 이길 수 없는 세력들이 김정일까지 끌어들여 부정선거를 획책한다."고 비판하며 12월19일 로 다가오는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함을 강조했다.

 12월 19일은 그 승리 여부에따라 독재 치하에서 살거나, 거짓말장이 및에 살거나, 대한민국의 깃발아래에서 살게 되는것을 결정하는 결전이며, 이를 위해선 반 김정일, 반 6.15선언 세력들이라면 누구나 대동단결해야 한다는것이 조갑제 대표의 주장이었다.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도 이번 집회의 연사로 출두하였는데, 이재오 의원은 남북 정상회담은 임기도 얼마남지않은 현 정권 보다는 다음 5년을 책임질 차기정권에서 해야 하는게 옳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기가 얼마 안남은 현 정권이 그것을 강행하는 것은 오직 정권 재창출이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 이날 집회에는 이재오 의원도 참석해 노정권의 남북정상회담은 오로지 정권 재창출 용임을 분명히 했다.ⓒkonas.net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은지난 7월 24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출범식을 가진 단체로서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이 이 단체 상임의장을, 서정갑 국민행동본 부장이 대표공동의장을, 제성호 중앙대교수가 상임부의장을 각각 맡고있다.

 이 단체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그 취지를 "북한의 대선개입과 `좌파정권'의 공작정치를 막아 내 비틀거리는 대한민국의 좌표를 힘있게 잡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 해 민주적인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자"라고 밝히고 있다.(Konas)

김영림 객원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까불지마   

    그랬다간 난리 쳐버려야지, 친북좌파들이 이번에 주을똥 싸려고 드리뎀비고 물고늘어지고 개지랄 할꺼다, 그러나 국민의 마음은 이미 돌아섰는데 그게 될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23 오전 8:33:04
    찬성0반대0
  • 좌파타도    수정

    대한민국 국민을 닭대가리로 보는 좌파넘들 국민은 안속는다 ㅎㅎㅎ</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18 오전 11:07:55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