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납북자·국군포로 문제 정상회담 의제화 하라"
대학생 대북인권단체, 의제채택 10만 서명운동 전개
탈북자단체를 비롯한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평양에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 시 북한인권문제를 의제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등 10여개 대북인권 대학생단체들도 북한인권 문제와 납북자 및 국군포로의 귀환을 의제로 올릴 것을 요구하면서 이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와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자유주의대학생네트워크, 숙명여대·명지대·고려대 북한인권동아리 등은 7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학가에서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벌여, 추석 연휴 전에 청와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목표로 하는 10만명은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 1만2천여명과 북한에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군포로 500여명, 전시 납북자 8만3천여명, 전후 납북자 480여명을 합친 상징적인 숫자다.
이들 대학생 단체는 17일께 청와대나 통일부 인근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제 채택 촉구집회도 가질 예정이다.
단체들은 호소문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남과 북의 경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과 지지"를 전제하고 "그러나 2천만 북한주민의 인권개선 문제와 납북자 및 국군포로 송환 문제가 논의되지 않는 회담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번영 안착에 기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호소문은 특히 "1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한국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이 북송됐듯, 이번 회담을 통해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현수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사무국장은 "1차 정상회담에서는 장기수만 송환하고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했는데, 이번 회담에서는 반드시 이들 문제가 해결되고 더불어 북한주민들의 인권 문제도 논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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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4;조선 인권,납북자,국군포로,이산가족을 의제로 하여 확실하게 하지 안고 순간의 이익을 추구 한다면 속보이는 회담이고 친북좌경임을 여실이 드러내는 회담이 될것이다. 한국 인권만 들먹이지 말고 북한인권에 대해 확실히 말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9-08 오전 9:29:01북한인권과 민주화 당연히 다루어야 하능거 아닝가! 친북좌경들 한국에 인권가지고 민주화 국마니 끓여 드셨는데 당연히 북조선 인권 과 민주화 의제로 다루어야한다. 압로강,두만강 철조망설치 철거해야한다.인간은자유를 찾을 권리가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9-08 오전 9: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