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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서해교전 유족들의 피눈물은 아직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故윤영하 소령 부친이 盧대통령께 올린 호소문

Written by. 윤두호   입력 : 2007-10-18 오후 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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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어제(17일) '대통령 NLL발언 규탄' 대국민 성명서 발표회(향군성우회 주관, 서울 잠실 향군회관)에서 6·29서해교전 유가족 대표로 나온 윤두호씨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호소문입니다. 윤씨는 2002년 6월29일 NLL 근해에서 북한 해군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한 해군 참수리 357정 정장 故윤영하 소령의 부친입니다. <편집자>

 ▲ 서해교전 유족대표인 故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 ⓒkonas.net

 지난 11일 "서해북방한계선(NLL)은 영토선이 아니다"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우리 서해교전 전사자 유가족들은 한동안 우리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발언에 커다란 충격과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해교전과 전사자에 대한 정부의 싸늘한 홀대에 유가족들의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건만, 위로는 못할망정 또다시 아픈 상처를 건드리고 있으니, 대체 우리 아들들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지키려고 그렇게 허망하게 죽어야 했습니까?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면 왜 그토록 고귀한 생명들이 치열한 교전속에서 그렇게 사라져야 했습니까? 왜 지금도 이 땅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걸고 불철주야 망망대해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랑스런 아들을 둔 아버지였음에도 그동안 침묵해야만 했던 恨많은 아버지가 더 이상은 섭섭함과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노무현 대통령에게 외칩니다.

 "아무리 권력자라도 국민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따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발 더 이상은 엄숙하고 거룩한 조국의 부름 앞에 순결한 청춘의 피를 뿌린 우리의 아들들에게 불명예와 오욕을 안기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우리 유가족들의 피눈물은 아직도 마르지 않았음을...

2007. 10. 17(수)
故윤영하 소령 아비 윤두호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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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화(khs1255412)   

    이 어르신의 피눈물을 누가 만들었나 니네들도 자식이있겄만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23 오후 2:32:01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유족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있는데 NLL사수가 반역행위로 메도하는 행위 그 자체가 이적행위이며 역적이라 할수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9 오전 10:10:47
    찬성0반대0
  • 담다디    수정

    노씨 특기가 대못질 아닝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8 오후 4:19:56
    찬성0반대0
  • 대한민국엄마    수정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유족들 가슴에 대못질은 하지 말아야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8 오후 3:27:2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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