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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피랍 국민 구출하라”

활빈단 홍정식 단장, 국회, 외교통상위 앞서 시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10-19 오전 1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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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 해적들에 납치된 마부노호 한국인 선원 피랍사건이 5개월을 끌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여론이 국회와 정부에 구출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국회 앞 등에서 소말리아 사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홍 단장은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외교통상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바닷물 위에서 세금 내는 선원들은 국민이 아니냐" 며 "아프간 인질 구출 노력 반만이라도 관심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 홍정식 단장이 18일과 19일 국회와 외교통상부 앞에서 피랍선원 석방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konas.net

 홍 단장은 "탈레반에게는 아프간 인질 몸값 1000만달러(92억원)를 쥐어 주면서 힘없고 빽 없다고 외항선원을 외면, 무시하는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면서 "해적에 납치되어 5개월 넘게 억류돼 구타로 만신창이 되고 있는 피랍선원 4명을 즉각 구출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해적들의 석방 요구조건과 관련해 "정부가 일단 귀환시킨 뒤 구상권을 행사, 외교경로를 통해 즉각 석방교섭에 몸값을 先지불해 소말리아 피랍 선원과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프간 피랍 인질사건에서의 국가정보원의 역할을 거론하며 "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사지(死地)라도 가 구해온다던 국가정보원은 왜 나 몰라라 외면하는가"고 힐난한 뒤 "해양수산부장관까지 지낸 노무현대통령이 봉하마을 사저 지을 돈이라도 둘러서 직접 진두 지휘해 데려 오라"고 일갈했다.

 한편 150일 넘게 소말리아에 억류돼 있는 마부노호 선원들의 석방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부산지역 종교계와 학교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는 부산지역 기독교계 장로들의 모임에서 억류선원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기도와 모금 운동에 뜻을 함께 하고 1500여 개 교회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프간 사태 때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진 빚을 갚는다는 취지로 이 같은 운동을 펼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진행중인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소말리아 한국인 납치선원 석방 교섭에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통외통위 위원들은 억류 5개월이 넘었는데도 정부가 민간 당사자 간 협상만을 고수한 채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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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비행기(a112412)   

    이나라: 이정부는 왜이럴까?활빈당 목소리와 똑같군,가지말라는곳가면 국민의혈세,돈벌이,자기발로가면 국민의헌금? 제발 각성하라. 그리고 속히 가족의품에 돌아오게 누구인가앞장서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20 오후 8:27:42
    찬성0반대0
  • 자문위원    수정

    정부는 국민보호에 최선을 다해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9 오후 1:50:3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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