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會昌 '대한민국死守10·24국민대회' 격려사
"앉아서 사느니 서서 죽겠다"
아래 글은 李會昌 前 한나라당 총재의 '대한민국 사수 10·24 국민대회' 격려사 全文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사수 국민대회’에 참석하신 애국시민 여러분!
오늘 「유엔의 날」에 저는 6·25를 회상하게 됩니다.
당시 북한 공산군이 쳐들어오자 우리는 모두 자유를 위해 분연히 나섰습니다. 수십만의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과 우리 국군 장병이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장렬하게 산화하거나 부상했습니다. 또 수백만의 우리 국민은 모진 삭풍과 눈보라 속에서 굶주리고 얼어 죽으면서도 공산주의를 거부하고 피난을 갔습니다.
피난 못간 사람들은 굶주리면서도, 공산주의자들의 모진 감시와 핍박 속에서도 자유를 찾아 필사적으로 숨고 피해 다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끝내 피하지 못하고 북에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였지만 우리에게 자유는 이토록 소중했고, 마침내 자유를 지켰습니다. 그 자유로 우리는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섰고 세계 10위권대의 경제강국으로, 아시아의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우뚝 도약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자유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위협받고,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북의 김정일과 남의 친김정일 세력이 또다시 한반도의 주도권을 장악하느냐, 아니면 대한민국 수호세력이 장악하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저는 현실정치에서 떠나 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이 몸을 던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난 10·4.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동선언 이후 ‘거짓 평화공세’가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노 대통령은 이번에 북에 가서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그들의 체제를 미화했습니다.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라고 말해 국민의 가슴에, 서해교전 용사와 그 유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물론 노대통령도 최근까지 말로는 ‘햇볕정책’의 목적이 북의 개혁·개방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북한의 개혁·개방 촉구는 적절치 않다’고 말합니다. 무조건 북에 아첨하고 굴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반도의 평화를 얻기 위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북에 계속 퍼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진정한 평화공존도 상호협력도 아닙니다. 이것은 핵을 가진 북을 달래자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굴종과 조공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남과 북의 진정한 ‘평화시대’ ‘평화공존’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북핵폐기와 북의 폐쇄적인 수령독재체제의 개혁·개방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퍼주기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기만이자 환상입니다.
우리가 북핵폐기를 말하고 개혁·개방을 주장하면 저들은 바로 전쟁세력으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평화’냐 ‘전쟁’이냐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남한을 직접 위협하는 북의 핵이 있는 한,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는 북의 수령독재체제가 유지되는 한 한반도에 어떻게 진정한 평화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대통령은 북핵폐기와 북의 개혁․개방은 제대로 논의도 못했습니다. 그러고도 대규모의 경협선물 보따리를 풀어놓고 왔습니다.
이번 회담이 노대통령 말대로 한반도의 평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라면 평화의 전제조건은 제대로 말도 못한 이번 회담은 실패한 것입니다.
뒷날의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고 준열하게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대중 일부는 벌써 저들의 위장평화 전략과 선전에 현혹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직후 노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이를 말합니다.
정치권에서도 대선에서의 표를 의식하여 소위 ‘수구꼴통’으로 몰릴까봐 몸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평화로 가는 길은 장밋빛 환상이 아니라 가시밭길임을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애국시민 여러분!
앉아서 사느니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일어섭시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각오로 외칩시다.
‘김정일은 핵을 완전 포기하라고 우리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촉구합시다!’
‘북한주민의 생존권과 인권의 말살을 즉각 중단하고 납북인사, 국군포로를 즉각 송환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합시다!’
‘북핵폐기 없는 경협, 북의 개혁∙개방과 연계되지 않는 경협은 일체 반대합시다!’
‘NLL을 무력화시키는 어떠한 시도도 강력하게 반대합시다!’
‘대한민국 수호세력은 모두 함께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나라의 기반을 바로 잡는데 앞장섭시다!’
‘그리하여 신뢰받는 강력한 리더십과 국민의 통합으로 새 시대를 열어갑시다!’
2007. 10. 24
서울시청 광장
이 회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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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가 지난 10년전부터 대통령으로 당선됐더라면 10년을 잃어버리지도 않았고 국민들이 세금내는라고 고생도 덜 했을테고 일자리가 많아 사는데 걱정이 없어 생활이 풍족했을테고 나라발전이 경제발전이 더 잘되어 국위가 일취월장 했을텐데 이회창씨가 정권을 잡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
2007-10-25 오후 6:4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