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은 제2의 國恥日"
시민사회단체 "NLL 사수는 국민의 지상명령"
|
NLL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뉴라이트국민연합(대표 장재완) 등 자유보수진영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NLL무력화음모저지 애국시민연합>
|
![]() |
| ▲ 이날 참석한 월남참전상이용사. 그는 "나라가 공산주의로 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konas.net |
정상회담에 이어 개최될 예정인 ‘남북 국방장관 회담’에 대해서도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워 한미양국을 이간질하고 평화타령을 앞세워 한반도의 군사적 안전장치인 휴전체제를 무너뜨림으로서 미군철수의 구실을 만드는 반역의 굿판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회담과정에서 “만약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를 빌미로 NLL이 무력화된다면, 김정일의 옆구리를 겨눈 비수같은 전략요충인 서해 5도서가 고립되어 전략적 가치가 상실되고, 한강하구를 이용한 적의 침투와 도발에 속수무책이 됨과 동시에, 김포반도 남침루트가 무방비로 노출되어 수도권방어계획조차 무의미 해진다”고 주장했다.
김장수 국방장관에 대해서는 “국군의 수장답게 전범집단 요구에 굴복하여 NLL을 폐기하려는 어떤 회담이나 협상도 거부해야 할 것”이라며,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기본책무와 취임선서를 망각한 노무현의 불법적 지시는 묵살·불복함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金국방을 겨냥해 “서해 전사자들의 넋이 오늘의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主敵(주적)이 삭제돼도, NLL이 무너져도 방관만 하는 장관은 장관이 아니라 비겁한 소인배”라고 일침을 가했다.
|
그러면서 “(회담에서) NLL은 거론조차 말 것이며, 이를 어기면 (평양에서) 귀국할 생각도 말라”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NLL문제에 대한 동조와 침묵이 더 가증스럽다”는 말로, 여야 대선후보들에 대한 비판도 덧붙였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 관련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