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애국자라야.."
박세직 향군회장 대선후보 초청 안보강연회 인사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이 벌써 겨울을 알리는 입동입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교통도 불편하신데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평소에 존경하는 원로 선배님들, 호국.안보.보훈단체 대표님들을 비롯한 귀하신 내빈여러분과 친애하는 향군회원 동지 여러분이 와 계십니다. 멀리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나라의 장래, 특히 국가안보를 걱정하시는 나머지 오늘, 17대 대통령 후보 초청 강연회에 이처럼 많이들 오셔서 성황을 이루어 주신데 대해 거듭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예고된 대로 오늘의 강연회는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실 대통령 후보되시는 분들에게 국가안보에 관한 자신들의 의지와 비전을 밝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750만 향군회원들에게는 과연 어느 분이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이 나라의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하고, 참전호국용사들의 명예와 권익을 잘 보장해 주실 분인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같은 자리는 우리 향군이 지난 '97년, 15대와 2002년, 16대 대선에 이어 세 번째 갖는 행사로서 올해는 지난 번과 같이 우리나라 굴지의 일간지인 동아일보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국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아일보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대로 미국의 경우에도 대통령 선거에 앞서 후보들이 재향군인회를 방문하여 국가안보에 관한 정책과 호국용사들의 명예와 권익보호를 위한 나름대로의 소신을 밝히고 향군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당선된 후에는 재향군인회를 다시 찾아와서 연설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한국전 참전용사와 미 재향군인회의 거센 항의로 재임 중, 재향군인회를 방문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재선에도 실패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친애하는 향군회원 동지 여러분!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우리 향군은 국가안보의 제일선에서 젊음을 바친 역전의 용사들이며 남은 여생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고자 모인 애국.호국단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향군은 제반 안보문제에 관하여 여야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사안별로 명명백백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왔습니다.
북핵폐기 촉구와 국가안보법 및 NLL 사수를 위해 전 회원, 전 조직이 총궐기하고 전시작통권 전환 유보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를 위해 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오도된 역사관과 안보의식을 계도하기 위해 율곡포럼 및 율곡강좌를 개최하고 6.25전쟁과 북한의 만행을 바로 알리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생을 편히 보내야 할 70대, 80대 원로회원들이 '수구냉전주의자'란 어처구니없는 말로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노구를 이끌고 역전에서, 노상에서 '호국'을 외치고 '구국'을 절규하였습니다.
향군을 비롯한 애국안보단체 회원들이 스스로 주머니 돈을 모으고 애국 국민들에게 성금기탁을 호소하며 눈물겨운 애국.구국투쟁을 전개하는 이유가 여러분,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 나라가 심히 위태롭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국민들 중 53.5%가 맹목적인 '종전선언'을 비롯하여 국가안보법 철폐, 연방제 통일방안 수용, NLL허물기 등 북한의 위장된 평화공세를 그대로 받아들인 남북정상회담을 '성공된 회담'으로 여기고 있을 정도로 이 나라는 지금 총체적인 안보위기의 '늪'으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또한 유사시 국가를 보위해야 할 국군을 민간인 학살집단으로 매도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을 정도로 이 사회는 '군대 깎아 내리기', 국군폄하, 경시 풍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 대통령과 정치권에 강력히 외칩니다. 나라가 이래서는 결단코 안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6.25전쟁을 남한에 의한 북침으로 알고 있는가 하면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한다면 68%나 되는 젊은이들이 북한편에 서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제2차 남북정상회담하는 바로 그 날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김정일과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전시회가 버젓이 열리질 않나,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양민을 마구 학살한 빨치산 주모자에 대한 추모제를 열고도 이를 제지하지 않는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의 정부라 말할 수 있습니까! 누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으며 누가 이같은 반국가적 행위를 방관하고 조장하였습니까! 다음 대통령은 이러한 망국적인 행위를 근절시킬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충실하고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애국자라야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정치도 중요하고, 경제도 중요하고 외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안보가 무너지면 정치, 경제, 외교가 다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다음 대통령은 반드
시, 국가안보에 대한 확고한 경륜과 철학을 가진 대통령이라야 합니다!
참전용사와 제대군인이 조국에 바친 위국충정과 그들의 희생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경의를 표할 수 있고 우대할 줄 아는 대통령이라야 합니다!
오늘날 세계 10위권을 바라보는 경제중진국의 대통령이 되어 비행기를 자가용처럼 타고 다니며 세계를 누비며 외교를 할 수 있게 한 애국 국민과 전몰장병이 쏟은 피와 눈물을 아는 참으로 존경받는 인간다운 지도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행사에 참석해 주신 원로선배님과 내빈 및 회원 여러분께 또한 앞으로 강연을 해 주실 각 당 후보님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오늘의 대선후보 초청강연회가 750만 향군은 물론, 전 국민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새롭게 깨닫고 깨달은대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기대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konas)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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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국가든 그나라에 체우선생명채입니다, 안보 기반이 없으면 그나라는 는 없는것입니다, 독자적 안보응력도없이 안보기기반 기초를 망각하면 국가와 국민은 노예로 몰락합나, 대한민국은 세계UN의 합법정부로 정정당당한 대함민국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11 오후 1: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