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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출마, 李 답지 않은 자가당착"

범 보수계 시민사회인사, 기자회견 갖고 비판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11-09 오후 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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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범 보수계인사 대표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성명서 낭독이 끝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konas.net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전격 대선 출마 선언으로 보수진영간 정권창출에 대한 위기의식이 결집과 응집력의 필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총재 출마에 대한 우려와 단일 후보촉구를 기대하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가 이어졌다.

정래혁, 이상훈, 이종구 전 국방장관, 김상태, 장지량 전 공군참모총장, 최해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명예회장, 김기수 한기총 명예회장, 이건호 대한불교조계종 방생법회회장, 박긍식 전 과기처장관,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현소환 전 연합통신 대표, 최열곤 전 서울시 교육감 등 범 보수계 인사 대표들은 9일 오후 1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는 어느 면으로 보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으로 원칙론자로 알려진 이회창씨 답지 않은 자가당착이라고 출마 자체를 혹평했다.

즉 대통령이 되기를 원했다면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했어야지 이를 무시하고 막판 출마하는 것은 경선이라는 정당정치의 근간 제도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있을 수 없는 국민을 얕잡아보는 언행이라고 주장했다.

 ▲ 참석자들이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날 국민의례에서 해프닝도 있었다. 국민의례시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 후 애국가와 묵념을 생략하자 한 참석자가 이의를 제기해 결국 인사말이 끝난 다음에 애국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거행한 후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konas.net

성명은 또 이 전 총재가 한나라당의 모호한 대북정책 등을 거론하며 출마의 명분을 내세운데 대해서도 "한나라당에 정책변경을 촉구함으로써 해결해야 할 일이지, 이를 출마의 명분으로 삼을 일이 아니다" 며 "판단을 잘못해 정권교체가 불가능해지는 사태가 온다면 애국보수세력은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 된다" 고 강조했다.

애국보수진영이 절대로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만큼 보수진영의 위기의식이 투영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했다.

이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서도 당내화합과 경선 승자다운 포용력과 애국심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을 밝히고 대북관계나 안보문제에 대해서도 후보의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근혜 전 대표에게도 깨끗한 경선 승복 당시와 같이 당내 화합에 사심 없이 동참해 캠프의 구분을 떠나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소명 앞에 함께 해야 할 것임을 촉구했다.

이들은 반 선진화, 반 대한민국 세력의 재집권은 여하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그런 기회를 허용할 수 있는 틈새도 만들어지면 안 된다는 애국보수진영의 충정과 노력이 이명박 후보, 박근혜 전 대표, 그리고 이 전 총재의 가슴에 깊이 새겨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측은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출마를 비판하는 범 보수계 인사들이 이 날 현재 26개 단체와 305명이 개인별로 서명에 참여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보수진영의 단결과 후보 단일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인사말에서 "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좌파정권을 종식하고 보수우파가 정권을 잡아야한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 며 "보수우파가 집권을 하는데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에 가서는 단일화를 통해서 한사람으로 하고 이어 두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 고 말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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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사람들    수정

    원로라는 사람들이 사방 뭐하고 있는거여 &gt;.. 향군은 건물만 있고 사람은 있능겨 없능겨,,누가 되고 않되를 떠나 과연 명박이 신뢰 가능한가 않한가에 대한 정보를 주고 말을 해야지 제말들만 해가지고 원로라 모시겟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10 오후 6:43:38
    찬성0반대0
  • 참다행    수정

    행동하는 애국우파는 단 한명도 안 들어갔구나. 자유개척청년단,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등 이들 행동하는 젊은 우파단체들이 이회창을 지지한 기자회견은 안 싣는 코나스. 이명박 줄에서서 뭘바라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10 오전 11:00:53
    찬성1반대0
  • 찌질이군상들    수정

    권력에 기생하던 할배들이 별 짓들을 다하는구나. 경선참여? 이회창은 당공천이 아닌 국민공천으로 나온 후보이고 무임승차? 10년을 와신상담한 준비된 후보인지라 걱정 뚝!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10 오전 10:47:20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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