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조선'에 오는 까닭은?
김양건 北통일전선부장, 29일 서울 방문
북한의 대남공작총괄기구인 '통일전선부'(이하 통전부)의 최고총책 김양건이 29일 서울을 방문, 사흘간 머무를 예정이어서 방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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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방문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등 정부 관계자 뿐 아니라 이른바 ‘경제협력’ 인사들과도 만날 예정이며, 거제 조선단지를 비롯한 산업시설도 둘러본다.
이런 가운데 일부에서, 이번 방남이 남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지적에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정상회담과 총리회담 등을 했는데도 대선판도에 아무 영향이 없었는데 김양건 부장이 온다고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으나, 북한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 남한 내 친북단체들이 연일 특정 후보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같은 분석은 제법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일전선부 산하 '구국전선'은 최근 이회창 후보를 맹비난하며, 남한 내 反이회창 투쟁을 선동하기도 했다.
한편 77년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진 통전부는 대남방송, 삐라살포, 해외교포 포섭 및 남조선 내 친북조직 관리 등의 대남 선전·선동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사건 등의 굵직한 사건들도 이 곳에서 기획했다고 한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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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불과 3달 남은 정권과 뭘 하겠다는 것일까? 김대중이 얼마 전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전쟁 난다고 말한 것과 김양건의 방한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김정일 입장에서는 남쪽의 보급창고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29 오전 9:3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