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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완전한 정권교체 지금부터가 시작"

국제외교안보포럼서..... "행정 각부 좌파 잔재 뿌리뽑아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12-20 오후 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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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끝난 대선에서 보수의 승리는 완전한 보수 우익의 승리가 아닌 반쪽의 승리에 불과 하기 때문에 진정한 승리를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두 눈 부릅뜨고 개혁에 착수해야 한다고 전 조선일보 주필이자 논설위원을 역임한 류근일(칼럼리스트) 박사가 주장했다.

 또 류 박사는 행정 각부, 특히 지난 10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다음 날부터 '개혁 개방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통일부를 강하게 성토한 뒤 교육부, 행정 각 부와 400여개 위원회에 386 세대 등 친북 좌파들이 요소 요소에 파고들어 국민의 세금을 탕진하고 있다며 이들부터 개혁 대상에 포함시켜 해결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따라서 행정개혁 등에 장시간이 아닌 6개월 이내에 강도 높은 대단위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 20일 아침 서울 가락동 캘리포니아호텔에서 열린 국제외교안보포럼. 초청강사로 나선 류근일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정권교체의 필연성과 더불어 완전한 정권교체를 위한 보수 우파의 더 큰 투쟁과 단결력을 강조했다. ⓒkonas.net

 류근일 박사는 20일 아침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이 주최한 정례 조찬포럼에 초청강사로 참석해 한 강연에서 비록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들어간다 해도 아직 실지(失地)를 회복한 것은 아니라면서 대북정책과 견주어 지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 동안 북한에 지원한 돈의 출처를 최대한 확인하고 만약 비리가 있다면 법정에라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류 박사는 "어제 이명박 후보의 당선 이후 TV를 보면서 낯 간지럼을 느꼈다. 어쩌면 하루아침에 방송이 그렇게 아첨을 잘 할 수 있느냐" 며 "어디 그것만 이겠느냐? 전교조와 민노총은 어찌하며 학계, 출판계, 연예계와 문화계는 완전히 해방구로 변한지 오래다" 면서 이제는 이들을 원래의 자리로 탈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6·25 발발이후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탈환했던 9·28서울 수복 작전을 상기시켰다. 

 ▲ 류근일 박사 ⓒkonas.net

 류 박사는 이어 차기 정부의 당면과제로 새롭게 탄생할 정부와 국민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정치권, 특히 국회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내년 총선을 연계하고는 특히, 탄핵 정국에서 앞장서서 막고 반대했던 의원(류 박사는 이들 의원을 '탄돌이'로 칭)들을 거론하면서 "국민들이 잘 이해를 못했다. 이제 내년 총선에서는 헌법에 위배됨이 없이 이들 의원들을 낙선시켜야 한다" 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는 깨끗한 승복이 돋보이고 정도(正道)를 걸음으로서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즉 박 대표가 차기 정부의 건설적인 야당이 되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생산적인 견제를 함으로서 이명박 정부가 국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수 우익 시민단체에 대해서도 더 큰 역할을 당부했다.
류 박사는 "지난 날 좌파정부에 대항해 길거리 아스팔트에서 팔 소매 걷어 부치고 투쟁을 전개했던 민간 애국보수시민단체들은 앞으로 친북 좌파세력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차기 정부에 강하게 저항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투쟁력을 강화해 전투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투쟁의지의 고취를 역설하고 앞으로의 예견되는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과 사회의 원로, 참전용사 들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실버, 중년, 청년우파가 힘을 합해서 자생적이고 지성적이며 전투적인 우파가 적극적인 힘을 발휘할 것을 청했다.

 이 날 국제외교안보포럼의 조찬 강연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보수우파의 단합 의지에 강한 동조의사를 표명했다. 

 류 박사는 강연 후 현 정부의 '세금폭탄' 질문과 관련해 "좌파 정부의 특징은 국가주의로 모든 것을 국가의 힘으로 하려하기 때문에 '돈을 어떻게 벌것이냐'가 주가 아니라 '있는 놈의 돈을 어떻게 뺏어 먹고 살겠느냐'는 것"이라고 단정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민주화보상운동 등 공무원 증액, 무노동 유임금 등의 각종 선심활동을 벌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강연 서두에서 "'10년만의 정권교체' 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 국민이 잘 모르고 왔다가 이제 그 뜨거운 맛을 보게 되어 정권교체를 이루게 되었다" 면서 "盧 정부는 세계의 흐름이 자유화, 민영화, 개방화를 통한 우경화인데도 무조건 반대하면 되는 줄 알고 반대로 나갔다" 며 결국은 한풀이 정치에 불과한 것이라고 지난 정권을 규정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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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단결    수정

    바른 지적해 주셨습니다.지금부터가 더중요합니다.지난 수년간 오직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위해 거리를 활보한 우파모두는 더욱더 새로운 각오로 빨갱이 척결에 나서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2-21 오후 1:06:13
    찬성0반대0
  • viva9941    수정

    정부는 영속성을 가져야 한다.류근일씨처럼 하면 복수밖에는 안된다.고칠 것은 고치되 법적으로 해야 반발을 안한다.절대로 비합법적으로는 안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2-20 오후 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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