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취임 경축사절 대표에 라이스 국무
힐, 李당선인 조기 방미 초청의사 전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1-10 오후 12:34:45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내달 25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미국측 경축 사절 대표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10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이날 이 당선인을 예방한 자리에서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부시 대통령의 인사를 전한다. 조속한 시일내에 당선인께서 미국을 방문해서 대화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부시 대통령의 뜻을 전했고, 이 당선인은 "조기 방미를위한 부시 대통령의 각별한 초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이어 "(이 당선인의) 취임 경축 사절로 라이스 장관을 보낼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신고절차가 이뤄지고, 새 정부에 들어서면 폐기 단계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힐 차관보는 또 "(이 당선인과 부시 대통령) 두 분이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서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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