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민주노총 항의방문
"국민 괴롭히려면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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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년사 발언에 격분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석행 위원장은 지난 11일 신년간담회에서 “새 정부의 노동탄압이 이어진다면 국가신인도를 확 떨어뜨릴 수 있는 총파업투쟁을 벌이겠다”며 “철도와 항공기를 멈추고 전기·가스를 끊는 제대로 된 총파업을 하겠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이 위원장은 또 “노무현 정권에서 980명이 감옥에 갔는데 이명박 정부에서는 9800명이 감옥에 갈 것을 각오하고 투쟁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라이트코리아·625남침피해유족회·625참전유공자백골유격대·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의 단체 회원들은 15일 오후 민주노총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영등포 2가 대영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총은 국가와 국민을 적으로 삼고 싸우는 범죄집단인가?”라며 “국가파괴집단으로 전락한 민노총은 즉각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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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위원장의 발언이 “국가 체제를 전복하겠다고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것”이며 “75만 민노총 조합원들을 국가파괴예비범죄자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국민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고통을 주는 것을 무기로 협박하는 것은 테러범 수준의 발언”이라며, “시대착오적이고 반민주적인 발언에 동조할 제정신의 사람은 없다. 이 위원장은 국민을 협박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민노총에 대해서도 “대기업 철밥통 노조원들로 구성된” 단체라며 “민노총을 비롯한 친북좌파 단체들은 각종 집회에서 경찰을 몽둥이로 때리고 죽창으로 눈을 찌르는 불법폭력을 자행해 왔다. 도로를 점거하고 도청 벽을 허물고 가로수에 방화를 하는 등 국민과 국가를 적으로 삼고 싸우는, 법으로 보호받을 가치가 없는 폭도가 되고 말았다”고 지적한 후, 이는 “노무현 정부의 미온적 대처가 만든 상황”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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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친북좌파단체들과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 이라크파병 반대, 주한미군 철수, 한미FTA 반대 등 노동계와 관계없는 정치적 주장을 해온 민노총은 이미 노동단체의 선을 넘었다”며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불법파업, 폭력시위를 한다면 국가수호 차원에서 국민이 몽둥이와 파이프를 들고 응징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불법파업을 무기로 국민을 괴롭히고 국가질서를 혼란케 하는 민노총은 존재의 가치가 없으니 즉각 해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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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업을 살리겠다는 친기업정책에 노조가 반발할 일이 아니다. 기업이 살아야 노조도 산다”며 “불법파업으로는 어떤 경우라도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단체로서의 대우를 받고자 한다면 강경투쟁 노선에서 탈피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순수한 단체로 거듭나기 바란다”는 충고도 덧붙였다.(konas)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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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힘은 어디에서 옵니까?바로 자유대한민국을 미래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확신이 이런 강력한 힘을 준다고 봅니다. 겨울 강추위에 오직 공산좌파의 반역행위를 좌시할수 없다는 자유우파의 용기입니다.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16 오전 8:4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