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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기대' 이사장에 김삼환 목사

김 목사, 주일예배서 '北자존심 세워주자'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1-21 오후 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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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학기술대학 건립을 위해 국내 대형교회들의 지원을 두고 일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평양과학기술대학'의 이사장직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동북아재단 공동이사장)가 맡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규모만 450여억원에 달한다는 ‘평양과기대’ 건립 지원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일각에서는 투명성 문제 및 北의 선군정치 강화(과학기술이전으로 인한 북측 군사력 증강)에 이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현재 디지털 캠퍼스화에 필요한 컴퓨터 등 첨단 연구기자재들 상당 부분은 전략물자로 분류, 북한 반입을 위한 미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학 이사장직을 맡게될 것으로 알려진 김 목사는 20일 명성교회 주일저녁예배에서, 평양과기대 지원 이유에 대해 “마음이 움직여 주니까 가능한 것”이라며 “끊임없이 진단하고 허락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독교 신문인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날 “국가는 국가의 안위를 위해 여러 가지 절차를 밟고 긴장하지 않을 수 없지만, 교회는 이것을 넘어 어디까지나 전할 책임이 있다”며 “그때야 (북한의 마음이)녹아질 수 있다”고 했다.

또 “통일을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없다. 독일이 통일 될 때 서독교회가 앞장섰다”며, 평양과기대 건립에 기독교계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그분들(북한당국)도 체면이 있다. 자존심이 넘어지는 것이 제일 비참하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면 안 된다”면서, 새 정부의 변화된 대북정책이 과기대 건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김 목사는 “지난 정부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것도 옳지 않다. 인정도 하고 잘한 것도 있다고 말해야지 몽땅 잘못됐다고 말하면 안 된다”며 “이제 과거와 단절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까지 모두 잘한 것이 많이 있다. 다 잘못한 것은 아니다”라며 “작은 것도 넘지 못하는데 휴전선을 어떻게 넘나. 마음을 넓혀야 북한도 수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4월 개교할 예정인 평양과기대 건립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로는 명성교회, 소망교회, 높은뜻숭의교회 등이 있다.(konas)

김남균 코나스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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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陸,反민청학련    수정

    신도는 내팽개치고 김정일 자존심을 세워주겠다고 하는 김삼환에게 헌금내지 말라. 그런 돈 절약해서 알뜰하게 살아야 한다. 그 교회 교인들은 김삼환의 교회에 다니는 것보다 교회를 옮기는 것이 나을 것 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21 오후 8:36:11
    찬성1반대0
  • 이놈도    수정

    기쁨조 받아먹은 놈이구만,,, 지놈의 욕정과 거짓된 명예를 위해서 신도 팔아먹고 나라도 팔아먹는 역적놈이고 배교자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21 오후 4:55:15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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