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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통일 "정권 내줘 몹시 괴롭다"

'문익환 추도식'에서 정권교체 이후의 심경 토로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1-29 오후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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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폐합’을 두고 새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정권이 교체돼 괴롭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일본 도꾜(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열린 ‘문익환 목사 14주기 추도식’에서, 李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정권교체 이후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했다. 추도사는 소위 ‘통일의 꽃’이라는 임수경 씨가 대독했다.

李장관은 추도사에서 “10년 만에 다시 보수당에 정권을 내어주고 말았기에, 목사님(문익환) 가신 지 14주기를 맞이하는 심정이 어느 해 보다도 몹시 괴롭고 통회의 마음을 감추기가 어렵다”며, ‘민주개혁운동의 태만과 분열, 오만’ 등을 자책했다고 한다.

“참으로 부끄럽고 송구스런 마음으로 목사님께 용서를 청한다”고 말한 그는, “목사님의 노력의 결과로 남북 간의 왕래, 교류, 경제협력, 철도와 도로가 연결되는 등 남북관계는 여러 면에서 많은 진전을 보고 있다”며 “구천에서라도 이 땅에 민주통일세력을 일으켜 주시고 지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본다”고 말했다.

한편 李장관은 현재 ‘통일부 존속’에 올인하고 있다.

28일 청와대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통일부 통폐합은) 남북통일을 지향하는 ‘헌법 4조’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나는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통일부 존속에 매달리고 있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같은 날 그가 수장으로 있는 통일부 역시 ‘북한인구조사사업’에 400만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통폐합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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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의 통일 전선부의 수장의 역할을 했으니 그동안 호황을 누렸으니 그럴만도하다. 계속해 더 퍼주려히니 무엇이 있어야 주지, 심히 괴로울 것임에 틀림은 없는 것 같구려! 이젠 집에가서 얼라나 보고 자숫해애할 것으로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30 오전 9:26:43
    찬성1반대0
  • 송암    수정

    지난 10년간 핵무기 만들고 쓰러져 가는 김정일 살리기 위해 퍼준것 생각하면 국민은 속이 다 썩었다. 그런데 통일부 없어진다고 괴롭다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29 오후 1:30:45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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