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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22명의 북한주민 북송 의혹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2-16 오후 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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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8일(설 다음 날) 아침 북한 주민 22명이 소형 배 2척을 타고 서해 연평도 부근으로 넘어왔다가 남한 관계당국의 조사를 받고 당일로 북송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확산 되고 있다.

 해군과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이들(北주민22명)은 북측 황해도 해안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중 무동력선(船)을 타고 조류(潮流)에 휩쓸려 남으로 내려왔고, 조사 과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원해 9일 밤 늦게 육로를 통해 북으로 갔다. 정부관계자는이들 북한 주민 22명은 모두 15가족으로 남자 8명, 여자 14명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가 귀순자들을 북송시킨 건 아닌지 여러 가지 의혹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연평도의 한 어민은 "8~9일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앞 바다의 조류 시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어민들이 조류에 휩쓸렸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들이 조개잡이를 했다는 8일 새벽부터 월남한 아침까지는 바람도 잠잠한 상태였다고 알려져 이런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다음으로 관계당국이 연휴 중에 넘어 온 이들을 서둘러 돌려보냈다는 것도 이해가 않되는 대목이다. 그동안 북한주민이 조난사고를 당해 남한으로 넘어왔다 돌아가면 언론뉴스에 공개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관계당국은 사건발생 6일이 지나도록 감추고 쉬쉬하다가 언론에 공개되자 부랴부랴 신원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해명에 나선 점도 이상하다.

 이에 대해 2006년 5월 전마선에 가족을 태우고 서해상으로 귀순한 탈북자 박명호(43)씨는 “우연히 내려왔다고 해도 그들 중에는 남한에 귀순할 의사를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남한당국이 빨리 돌려보내려고 북한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의사를 표현할 기회를 주지 않고 조사만 대충 끝마치고 무리하게 북송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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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참우로 국가는 한심하다, ? 그분들이 리 무력선을 타고 NLLㅡ를 넘어왔다 하여도 대한민국구은 국방을 사수하는 해군이있으며 즉시도않이고 일주후란것 자체가, 어떤타협인가? 문제다, 안보상 큰관계가 대두대이쓰며 언론에 문제점을 국민은 위심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17 오후 3: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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